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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학기는 최소학점 잡으려고 교양 이거저거 뺐는데 아직 근무한지 1주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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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샤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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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20살 근처로 사람들이 생각하거나 아니면 되게 동안이시네요 어려보이세요 들으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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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떨어지면 왕복 6시간으로 지옥의 통학을 학기중에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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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기괴한만큼 가장 현실과 동떨어진 경험을 할수가있고 자극적인만큼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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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나 기숙사가 맞지...? 형은 그따구로 길게 통학을 안해봐서 그런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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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보이는것들이 해상도 500배 한것마냥 깨어있을때 들어오는 시각적자극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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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드림 꿀 확률 높아지는거 앎? 작년에 그게 제 수험생활의 낙 중에 하나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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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럼 귀마개 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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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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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결제할때 보니까 22회차까지로 6월까지 진행하던데 시즌2랑 같이 진행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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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성공해서 2학기 중간고사만 보고 기말고사 안 봤더니 저렇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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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만 다니다가 인강을 처음 들어보려고 하는데 듣기 전 문제를 풀고 해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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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OR 확통 0
올해 수능 다시 볼려고하는데요. 미적분을 했는데 계속 백분위가 85-87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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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 ㅈㄴ우렁차서 한 30붘 잔듯 하 오늘은 철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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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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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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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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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딩때부터 완전 공부 잘하고 예의바른 모범생 이미지였고 실제로도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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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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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린이 이런기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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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집중이 안되는거 같은데 그렇다고 버스타고 30분걸리는 잇올 가는건 좀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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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자 0
아니? 못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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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0
자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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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걍 낮에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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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ite.naver.com/1Ab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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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안에 있는 cu에서 담배사도 된다고하면서 흡연실도있고 흡연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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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올렸던것만올리는추태를용서해다오.. 과외생용이었어서 번호 배점은 무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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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함에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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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와잠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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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놀리고 싶음 울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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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부터 배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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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기균 질문 0
군수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지금 복무중인 군인인데요 , 제가 원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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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됐다. 0
다 지우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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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항상롤하자고해주는 그분 나애게 할상 달생겼가고해주는 그분 나에게 항상 자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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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좀 빌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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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책을 안읽어서 글을 잘 못읽는데 검터덩 고2 독서로 감 잡아보는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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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호감 말고 보다보니 호감 닉언은 금지니까 비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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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를허수로매기면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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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르비 너무 재밌어서 계속하다가 이제야 과외준비하네ㅠㅠㅠ 자구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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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넘 고평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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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도안하는데 덕코1의자리수가왜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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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166117/%EC%A0%9C-3%EB%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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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6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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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장난으로 당시 램쥐썬더 레어 뺏은거 뿐인데.. 다시 안가져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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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 문과입니다 3
내 안에는 문과의 피가 흐르고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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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번지면 1
당신께도 새로운 봄이 오겠죠 시간이 걸려도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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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주세요 2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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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을 보고 천재라고 하는거겠죠
저 충남대근처 사는데.. 안쓰럽네요;; 이근처에선 충대애들도 자부심있던데 ㅜㅜ 이미지손상클듯
충부심 돋네...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이 ㅂ.ㅅ같은 사범대 때문에 학교 이름에 똥칠하게 생겼네
음... 뭐지... 이걸 보고 있으면 내가 이상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어떻게 이런 논리에 동의하고 잘했다고 임원들 수고했다는 말을 할 수 있는거지??
난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
저 학교 다니는 사람들은 나와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건가...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저도 대전사람들이지만 대전은 진짜 뒤가 더러운경우가 많은거같네요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는 뒷담화가 너무 심했는데 서울와보니까 완전 다르더라구요
아 ... 이번에 대전 가는데... ㅠㅠㅠㅠㅠ 나 불쌍하면 추천좀 많이 ㅠㅠㅠㅠㅠㅠ
이게 지성의 상아탑인가 도대체 어디까지 썩어있는 건지 이 나라는 참
논리가 전혀 이해되지 않는건 저뿐인가요;;
근데 진짜 무서운 건요 이 사람들 죽어도 바뀌지 않을거란 겁니다 이렇게 논란이 되도 왜 그런지 자기 생각은 죽었다 깨어나도 바꾸지 않을 거란 애기에요 그게 무서워요
웃긴게 아무리 인터넷에서 난리를 쳐도 본인들은 이미
저 행동들에 대한 정당성을 1학년때부터 세뇌당해서 잘 모를거임.
자기 집단에 갇혀 소견이 좁아진 경우죠.
글들 자세히 읽어보면 논리랄 것도 없어요.
선생님 될 사람들이 왕따 시키는법부터 배우겠네요..
생각외로 공부잘한다는
의치한+SKY 이런곳에서도 일부
저런 XX같은짓을 정당화하는 사람 많습니다.
한번 그 과 내에 그런 풍토가 굳어지면
그런일을 행하는넘들은 본인이 옳다고 세뇌당한 이후니..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능하더군요.
애도 아니고 이성적 판단이 불가능하다는 건 말이 안돼요
사실 이성적판단이라는 기준이 선처럼 명확하게 있는것도 아니고, 저 충대생들 또한 자신들의 논리대로 이성적인 판단을 하고 있는 중이겠죠. 단지 보편적 이성판단이 아닌것이지, 저게 이성적 판단이 아닐지언정 저 집단에서는 저 논리가 이성적이라고 생각할걸요?
세뇌의 위력을 체감해보신 적이 없으신 듯;
특히 군대 갔다온 애들중에 저런애들 많죠 ㅋㅋㅋㅋ 빨리 사회에 적응하길 바랄뿐..
저희학교 사범대 만들어진지 몇년안됬습니다 근데 벌써 저러고있어요
저도 새터같은 행사에는 불참비 걷는거 찬성인데... 불참비를 걷는다는게 불참비를 걷는 자체가 목적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게 하는게 목적이잖아요?
새터가 어떻게 보면 선후배사이에 유대감을 형성하고 학교에 소속감을 갖게 하려는건데.. 저도 신입생때 새터가기 싫었는데 억지로 가서 학교에 많이 적응할 수 있게 돼서 좋았거든요..
물론 다들 성인이니까 불참하고 싶으면 불참하는 거니 저렇게 협박하는 식으로 하는건 안되겠죠;
맞아요 ㅋ 불참비 걷는덴 다이유가있죠ㅋ불참비 없으면 학교행사 거의안갈걸요 ㅋ
괜춘한 장소 섭외하려면 돈도많이드는데 참가인원 돈만으로는 택도없는 경우도 있고요. 태도에는 확실히 문제가 있네요.. 학생들끼리 소통만 잘되었으면 이렇게까지 일이 커지진않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