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애들 시력검사 하는거보면서

정법해보고있는데 법 ㅈㄴ어렵네;; 3 0

특수불법까지는 어케 악깡버했는데 가족관계와법 들어오면서 조오오오온나헷갈리고 어려움... 

저는 순공이란게 불가능한 사람이라... 2 0

공부 하자하고 5시간해서 5시간 풀집중 이게 솔직히 너무 힘듬, 그래서 걍... 

비상 4 1

늦잠자버림 

메인글 신령님 다들 하수만 있네 7 2

고수: 만표가 기하>미적이니까 1컷 84는 기하구나 

오늘은 좀 갓생을 살아야겠다 3 1

12시에 일어났으니 2시에 나가면 나름 갓생 아닐까 

칸타타님 등급컷보다 더 오른 경우도 있나요? 10 0

ㅈㄱㄴ 

2028 개정 대학 입시시스템 09년생들도 좋아할게 아니지 않나? 3 0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르니 본인들이 재수를 할수도 있을거고 원하는 대학에 다니다가... 

디시는 항상 궁금한게 3 1

실모는 ㅈㄴ 잘보면서 왜캐 수능을 못봄? 

진학사 설의 8칸->2칸->1칸됐네 3 4

실채점 나왔는데 국어 만표 149 나오면 달라진다 걍 수틀리면 아주의 쓰면됨.... 

고대 세종캠 3 0

가도 되려나 문과쪽 과들은 거의 프리패스고 이과는 자유전공 정도까지는 안정 작년... 

정법 1컷은 납득이 안된다 4 0

이렇게 내도 1컷이 47? 병신과목이네 

영어3이 글쓴거 별로같아 지웠는데 2 0

쩝 쨌든 내 좁은 식견으로 보기엔 영어 = 국어싸움+영단어기본인듯 ㅇㅇ 

만약 성적표 나왔는데 3 0

과목 하나 밀려 썻으면 어떡할 거임? 닥치고 +1임? 

논술 다 보고 논술 다 떨어진 경우 있나요 4 0

걍 1415 무지성 44찍맞이 많나보네 2 2

하긴 11-13풀면 4번이 비어있어서 4번으로 갈기고 싶긴 함… 

근데 수능국어가 4 1

과학,법,경제 몰라도 1등급맞는거 가능함? 

독재기숙 vs 서울 친할머니집 하숙하면서 시대 단과 1 0

뭐가 더 나을까요? 재수 한 달 부모님 지원 예산이 200이에요 할머니집에서 살면서... 

성적발표일이 다가오니까 진짜 1 0

별 꿈을 다 꾸네 하 오늘은 대학 못 가는 성적 받는 꿈 꿧음 

국어의 패러다임 독서 1 - 단어가 사고의 기본 단위(어휘력 강좌x) 3 13

우리가 국어 지문을 읽을 때, 인식하는 가장 작은 단위는 무엇일까요? 음절? 문장?... 

국어 백분위가 등차수열이네 2 0

6모 97 9모 98 수능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