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새옹지마방랑자 [1383322]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5-11-26 02: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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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vs단국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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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살고 여자임

정시로 둘다 쓰면 붙을거같음 

아빠는 치과의사(개인병원 원장)인데 아빠는 치과 너무 힘들다 반, 제주도는 좀 에바인가.. 반

내년 수능은 안볼거같음


제주의는 의사 판에서 제일 꼴찌인게 좀 걸림 그리고 가면 왠지 수능을 한번 더 볼거같은데 이러면 나 사수임 좀 에바인거같음 제주도에서 최소 6년인데 혼자 살아본적 없어서 걱정도 되고.. 그치만 일단 의사가 될 수 있음


단치는 가깝지만 아빠가 치과업계의 현실을 좀 알려주는데.. 의대 안가고 후회하는 주변 치과의사들 좀 많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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