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돈 받고 ‘파산’”…미미미누 이어 딘딘도 대신 사과

2025-11-25 21:08:35  원문 2025-11-25 17:45  조회수 710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832627

onews-image

딘딘 “문제 발생 예상 못해…해결 위해 노력하겠다” 미미미누 “피해자 위해 광고비 전액·추가금 전달할 것”

교육 관련 애플리케이션(앱) 업체가 돌연 파산 신청을 해 수험생들의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해당 앱의 광고모델로 나섰던 가수 딘딘이 사과했다.

딘딘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파트타임스터디 측과는 연락이 끊긴 상태이며, 피해자분들 대부분이 학생이거나 취업준비생이란 사실을 접했다”며 업체 파산에 대한 글을 남겼다.

이어 “해당 캠페인은 긍정적인 취지의 프로젝트라고 판단됐고, 확인 결과 비슷한 ...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누리호(96522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