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1423105] · MS 2025 · 쪽지

2025-11-25 20: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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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도 전국가적인 사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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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등 떠밀어서 간접적으로 살해한 후 국가를 위해서 죽었다.

애국자다. 가족을 위해서 희생했다로 포장하는거지.

실상은 가족들은 평생동안 슬퍼하고 본인은 작열통을 3시간가량 느끼면서 개죽음 당한거임.


희생자를 추모하는 자리에는 같은 희생자가 아닌 등 떠민 보호받는 대상들이 추모하는 본인이 등 떠밀고 추모도 하는 웃기지도 않는 신파가 벌어진다.


확실한건 사회에서 강자는 정치인들처럼 어떤 일을 할 때 보호받고 끝난뒤 고맙다 감사하다라는 유아기 어린이들조차도 할수있는 아무의미 없는 소리뿐 사회적 약자는 언제나 희생당하고 사회적 강자는 그 이윤을 누림.


그렇지만 사회적 약자가 별로 불쌍하지는 않은게 그들도 다른 대상이 희생하도록 강요하는 연쇄고리기 때문에 결국 현대사회도 말만 평등이지 다 계급이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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