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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갓생을 살아야겠다 2 1
12시에 일어났으니 2시에 나가면 나름 갓생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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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개정 대학 입시시스템 09년생들도 좋아할게 아니지 않나? 3 0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르니 본인들이 재수를 할수도 있을거고 원하는 대학에 다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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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는 항상 궁금한게 3 1
실모는 ㅈㄴ 잘보면서 왜캐 수능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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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채점 나왔는데 국어 만표 149 나오면 달라진다 걍 수틀리면 아주의 쓰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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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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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세종캠 3 0
가도 되려나 문과쪽 과들은 거의 프리패스고 이과는 자유전공 정도까지는 안정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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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1컷은 납득이 안된다 4 0
이렇게 내도 1컷이 47? 병신과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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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쨌든 내 좁은 식견으로 보기엔 영어 = 국어싸움+영단어기본인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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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성적표 나왔는데 3 0
과목 하나 밀려 썻으면 어떡할 거임? 닥치고 +1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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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11-13풀면 4번이 비어있어서 4번으로 갈기고 싶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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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능국어가 4 1
과학,법,경제 몰라도 1등급맞는거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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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기숙 vs 서울 친할머니집 하숙하면서 시대 단과 1 0
뭐가 더 나을까요? 재수 한 달 부모님 지원 예산이 200이에요 할머니집에서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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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분위가 등차수열이네 1 0
6모 97 9모 98 수능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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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패러다임 독서 1 - 단어가 사고의 기본 단위(어휘력 강좌x) 3 9
우리가 국어 지문을 읽을 때, 인식하는 가장 작은 단위는 무엇일까요? 음절?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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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평행이란게 먼 소리임? 2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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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가 더 잘먹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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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정치인이 얼굴이 못생기면 1 0
오히려 그것때문의 이미지화돼서 이득을보기도하는데 전총리분은 기괴하게못생겨서 그것도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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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좋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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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귀칼 안봤늨데 2 1
할 게 없으니 정주행 가버렷~~!
ㅍ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