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설의 이상 목표로 사탐은 좀 안 좋을거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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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에 물론 사탐 인설의가 2명 나옴
근데 둘다 국수가 100 100임. 백분위도 아니고 원점수가. 한명은 100 100 2 50 50, 한명은 100 100 1 47 50(둘다 당연히 언매 미적)
과탐 가산을 극복하기 위해 국수를 몇점정도 더 잘 봐야되는데, 인설의 라인에선 다들 국수 원점수가 100점에 꽤 가까워서, 여기서 더 점수를 잘 받기가 너무 어려워지고 운의 영역에 가까워짐
대충 국수 원점수 96 100, 97 100, 98 96 이정도 이상을 받는 거랑, 아예 둘다 100점을 받는 건 난이도가 생각보다 꽤 많이 차이가 큼
어느정도 물수능이었던 25수능이어서 그런거 아니냐 하는데, 올해 수능정도도 인설의 이상 라인에서 평균적인 국수 원점수가 생각보다 작년이랑 비슷한듯
대충 국수 한두개 더 틀리고 과탐 원과목 적당히 백분위 97이상 받는게 사탐으로 가산 극복하고 뚫어내는 것보단 아무리 생각해도 쉬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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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이 더 운임
사탐 상방이 웬만하면 99 99정도일 때가 많은데, 과탐해서 97~98 이상 정배로 받을정도의 실력이어야 하는 대신 국수 하나쯤 더틀려도 되는게 더 여유롭다고 생각이 들어요 전
사문은 7년연속 만백 100임
사문 100깔면 연의 가능함
과탐 가산 극복하려면 연의는 국수를 진짜 아예 안 틀려야 되는 수준 아니에요? 면접 뒤집기를 하거나
사문 만점이명 과탐 백분위 98인데
과탐 백분위 98하나 뜬다고 연의를 못가지않죠
과탐 백분위 99이상 2개 띄우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사문같은과목 하나끼는게 인설의이상에선 이득
연의정시자체가 운의 영역임
그리고 과탐고득점이 더 통제가 어려운 상황이고
사탐할거면 국어도 잘해야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