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가 궤도에 오르면 실수로 폭망하는 경우가 적은 이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825107
생각해봤는데
국어는 컨디션이 안좋으면 시간이 촉박할 뿐 의문사 폭발적으로 나거나 하진 않잖아요
그 이유가 실수를 할래도
답이 두 개거나 답이 없거나 안전장지 작용해서 그런가봐요
반면 수학은 주관식은 끝나고 나서 실수했단 걸 알고
과탐은 ㄱㄴㄷ라 마찬가지고..ㅋㅋㅋ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옛날에는 까칠하고 자의식 강하고 싸가지없는 성격이었는데 4 0
나이들면서 사람이 점점 유해짐... 소중한 사람들이 많이 생겨서 그런가봐
-
인생은 운도 중요함 3 2
저도 바둑 연구생할때 입단대회에서 반집으로 3번져서 떨어졌어서,,, 항상 운이 맞아야하는듯,,,
-
시대 수학컷이 사실일지도
-
1컷 88이라니 2 0
헐랭
-
메리크리스마스 3 2
허허허허
-
저녁 머먹어야됨 2 1
ㄹㅇ
-
ㅈㄱㄴ... 지금 안정 연초 뜨는게 실채때 노랑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은가요?
-
난 최저 맞췄다고...
-
애니 어디서 봐요? 4 0
애니 하나도 안봐서 봐볼까 하는데
-
존예 알바녀가 신입인데 저에게 이거모에염 저좀 도와주세염 이런식으로 질문하거나...
-
흠..
-
흠 88이란 점수가 아쉽게 느껴질줄은
-
아니 진학사 왜케사람이적지 4 0
지역인재 28명뽑는데 12명있고 내가6등인데 4칸임.. 아니 보통 잘보면 신나서...
-
24살도 과팅미팅 나가도 됨? 3 0
메디컬에 군필이긴한데...
-
크보는 진짜 아직도 모르겠다 2 0
나 초딩때 김현수 리그 탑 대우 받고 런닝맨도 나가면서 잘나갔는데 왜 10년정도...
-
초코 카스테라 4 0
이 친구는 얼마나 맛있을까요
-
조정식은 왜 까이는 건지 2 1
성격 말고 실력으론 깔 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덕분에 올해 영어 실력 많이 늘음
-
역시 학종의 세계는 알 수가 없다.
-
이거 나 제출해도 되나? 4 0
오염된 데이터 아님 ㅋㅋ
-
‘생각하는 나’라고 따옴표까지 쳐준 용어를 에서 별 다른 설명도 없이 용어는 그대로...
하방이 탄탄해짐
그런줄 알았는데 올해 화작 독서론에서 3점씩 의문사해서 88점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