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현역’ 이순재, 91세로 별세
2025-11-25 07:28:58 원문 2025-11-25 06:11 조회수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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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최고령 배우’로 활동해온 배우 이순재가 9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이순재는 25일 새벽 눈을 감았다. 고령에도 활발하게 배우로 활동해오던 고인은 지난해 말부터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연극 활동 등을 취소하고 안정 등을 취하며 몸을 보살펴왔다.
1934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난 이순재는 4살 때 조부모를 따라 서울로 내려왔다. 호적상으로는 1935년생이다.
서울대 철학과에 진학한 그는 당시 대학생들의 값싼 취미인 영화 보기에 빠졌고, 영국 배우 로렌스 올리비에가 출연한 영화 ‘햄릿’을 보고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선생님의 연기를 통해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며 깊은 울림을 느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