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붙으면어디감 7 0
서강대 사회과학부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건국대 전기전자공학부
-
아니 17번 이의제기하는사람들 2 3
그냥 자기들이 틀려서 그러는거 아님? 3번이 답일수밖에 없는데
-
와 평가원 답변해 주네 4 2
이걸 해 줘? ㅋㅋㅋㅋㅋ
-
그 많은 예산과 출제진들을 데려가서 개체수가 음수가 되는 오류를 범한 것은 사실상...
-
솔직히 3 4
해설 탑재만으로도 기적이라고 생각해요... 교수님들이 한마디씩 한 문항이라...
-
언매 1컷 올라가면 1 0
2,3컷도 영향이 있는건가요??
-
공부 시작 4 1
-
내년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반드시 알았으면 하는 기존 국어 강의들로는 고득점이 힘든 이유 13 49
올해 시행된 평가원 모의고사, 수능에서 전부 전국에서 최초로 당일 해설 강의 영상을...
-
국어 17번 0 0
애초에 그동안의 수능 국어 틀로 풀리는, 오류 논란 없을 문제인데 괜히 혼란만 가중된 것 같네요
-
24번 2번 선지에서 soul을 정신적인 가치로 해석하면 안되는거 아님?
-
대한민국은 사법권 독립이 보장되는 법치국가입니다 5 6
국어 17번, 영어 24번 이의제기를 수용하는 것과 기각하는 것 중 무엇이 옳다고...
-
올해 국어 좋은점 0 0
내년부터 과외 교재에 고난도 릿밋딧+Psat 집어넣는거에 죄책감이 없어짐
-
며칠뒤또?
-
생1 44 지1 48 인데.....
-
다들 하나씩 보고 하도록
-
19렙됏네 0 0
원래이거이렇게빨리오르나
-
커피냅 4 2
스근하게 조져야지
-
피파 공경 티어 날먹하는 법 1 0
시즌 끝나갈 때 달리면 됨
-
님들이 생각하는 이번 영어 가장 어려운 문항 몇번임 15 2
24번 쉽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전 24번
-
11월달인데 왜 다들 프사에 산타모자 10 0
뭐임 이게. 오르비 전통임?
-
대학 어디갈 수 있나요 0 0
물론 실채 나올때까지 의미가 1도 없다는 건 알지만... 이정도면 국숭 상경계열 적정되나요?
-
작년이랑 달리 행복하다 4 6
작년엔 재수학원 찾고 있었는데 올해는 수학과외 준비하는구나 서울대 가고 못가고를 떠나서 행복하다
-
휴우 영어 1등급비율지켰다 0 0
캬ㅑ
-
핸드폰 파손으로 바꿈 4 0
새 폰이 화면이 미끈미끈해요.. 그 전에 끈적한 조작감이 더 익숙한데. . 아늬...
-
영어 2등급 1 0
예년에 비해서 어려운데 메디컬 아니면 디메리트는 없고 그냥 남들과 비슷한 조건이라 봐도 될까요?
-
제발 이러지 말아요 3 0
끝이라는 얘기 나는 항상 시작인걸요
-
수강료 24만 원 맞음?
-
오케이 24번 ㅇㅈ 2 1
대신 1컷 89로 바꿔놔라
-
평가원 오피셜 해설지 생기는거 아님?
-
국민대 약술형 0 0
다들 준비 어찌하시나요?....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감이 안옴
-
24번 제목 문제 푸는 법은 1 0
핵심직결이네 그냥 부차적인 내용 다 빼고 핵심 직결 도희님이 옳다는 걸 평가원이 알려주네
-
친절히 답변해준 이유: 10 28
어느정도 공론화가 되서 여론 의식해서임 그이상도이하도 아님 공론화 안됐으면 설명도 없었음
-
ㄱㅅㄱㅅ <<- 생긴게 귀여움 4 0
ㄱㅅㄱㅅ
-
소름 끼침 오징어게임 같음
-
객관적 사실로서 틀린게 아니면 절~대 인정 안한다는거임 객관적 사실로서 틀린것도...
-
뭐 이번에는 소송까지 할 깡이 있는 사람 없죠? 2 0
그럼 이대로 가는거죠 뭐
-
설명탑재를 하네 2 1
ㅋㅋ
-
근데 칸타타 저분 0 3
212230 모두 작년에 비해서는 평이한것 같은데 92 를 그런 이유로 2 프로로...
-
심심해요 41 2
아가 노라주세요!
-
아 ㅆㅂ 4 2
후회하게해주마
-
국어 3번 이의제기 2 0
국어 3번은 이의제기가 안된건가요??
-
다음 중 지문난이도 최강은? 6 0
.
-
평가원 왜 이렇게 친절해짐? 6 1
-
얘네들 ㄹㅇ 대놓고 오류인 문항도 쌩깐적 있는데 ㅋㅋㅋ
-
아니 애초에 국어 17번은 인정되면 이상한 거라니까 3 8
기출에서 나오던 논리 그대로 나왔는데
-
진짜 17번 개억지 이의제기 3 5
국어도 가르치셨던 분이 대체왜..
-
평가원 답변 달아주는거 첨보네 2 3
친절해졌노
-
그럼 그렇지 뭔 이상이 있다고ㅋㅋㅋ






헐저랑독갘아여 ㄹㅇ ㅇㅈ
공부열심히 해보아요
근데 그 자발적으로 할 사람이면 대부분의 학원은 쓸모가없는
사실 난 스스로 강제성을 주기 위해 다닌것도 있긴함
님istp죠
intp입니다람쥐
꺄님. 너무호감이에여 ㅎㅎ
가스라이팅 당한 상태에서 "엄마가 언제 너 보고 다니랬어 그렇게 공부하기 싫으면 끊어" 들어봤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재 학원 알바 뛸 때 국어 8등급 고등수학 모름 영어 6등급 과탐 노베인 학생 있었는데 10월에 국1 과1 5 5만 만들면 최저 맞춘다고 살려달라는 애가 있었음. 그냥 강기본 문학이랑 완자 지구과학만 끼고 매일 개념 테스트만 보고 강기본 수업 내용 통암기 테스트만 봤는데 부모님이 컴플레인 거셨음.
아니 10월인데 무슨 기본 기출이랑 개념 공부를 시키냐고 자기는 국어 실모반 단과 학원 등록시킬거고 애 편으로 OZ 실모 사서 보낼테니까 이렇게 가르쳐달라고...
이런 부모도 있구나.. 싶기도 하고 애가 참 불쌍하더라..
그땐 자식이 부모한테 강압적으로 말해야함. 내상태는 부모보다 저사람이 더 잘안다고
애 너무 불쌍해서 어머니 저랑 내기하실래요 박고 10모 개념만 공부시키고 5등급 만들었음. 개념을 싹 다 외웠는데 교육청은 당연히 그 정도는 받지 ㅋㅋㅋ 죄송하다고 우리 애 최저만 맞추게 해달라더라 ㅋㅋㅋ
캬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존나똑같아서소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