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56455 사반수 고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817779
죄송해요ㅜㅜ 제발 도와주세요….
언매 확통 쌍사
올해 수능 76 73 82 41 25.. 33235나올거같은데요
12월부터 공부시작해서 반수할생각이에요
커리 짜는거 도와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ㅡㅡ
탐구는 계속 1,2맞다가 수능때 나락간거라서 일단 인강은 안듣고그냥 있는책으로 열심히 외우려고 해요
국어는 이원준 비문학 좋다고 해서 들으려고 하는데 그럼 아예 rnp부터 들어야하나요? 평소에 모의고사 풀면 비문학 문학에서 두개정도씩 틀리고 언어를 거의 찍어요 지문 날린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수능 볼 때 독서론에서부터 멘붕오고 비문학 거의 제대로 못읽었어요.. 진짜 내년엔 안그러게 제대로 하고싶어요 문학은 작년에 박광일 잠깐 들었을때 괜찮았어서 훈련도감 들으려고 하는데 아님 그냥 강민철 김승리 중에 한명으로 문학 비문학 다 통일하는게 낫나요 작년엔 국어 인강을 거의 안들었어요 언매는 유대종책 사놓은거 있어요
수학은 현우진 들으려고 하는데 수분감부터 들으면 되나요?시발점부터 들어야 하나요? 작년엔 이미지쌤 들었어요 미친개념은 완강하고 엔티켓은 풀긴 풀었는데 거의 반을 모르겠어서 제대로 푼건 아닌거같아요 다 풀지도 않음 수학이 제일 고민이에요..그리고 기출은 인강 커리애 있는 교재로 하는게 좋나요? 작년엔 구월 넘어서 기출 풀었어요 수포자라서..11-15에서 두개정도 맞고 19-22에서 한두개 맞아요 수능은 1415찍은게 맞아서 평소보다 잘나왔어요 김범준도 생각하고 있긴한데 확통을 안하신다고 들어서
영어는 일단 국어랑 수학이 급해서 작년에 본 이명학 리앤로 다시 보고 삼월부터 새걸로 시작하고싶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 분 뭐임? 9 1
이름 민우 설명 "민우"
-
증명했습니다. 5 1
-
-
생1 1컷 42기원 13일차 4 1
-
맹평 2 0
ㅉ
-
이렇게 또 대배우가 가는구나 3 3
시간이 흐름을 뼈저리게 느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뭘 한 건 아니고 그냥 그녀의 소식만을 알 수 있었음 나는 근데 그것만으로 너무 행복했어
-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그녀가 그리운건 어쩔 수 없나보다 1 2
분명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네가 너무 그리워
-
얼리버드 기상!!!! 7 0
공부 드가자
-
아 진짜 4 1
16레벨 왜 쳐 만든거야
-
밤샜더니대가리깨질거같음 7 0
ㅇㅏ..
-
서울인데 이상한 소리 남 10 5
총소리? 대포 소리 같은 거 들린 이후에 전투기 지나가는 소리 들림
-
님들도 이미지 트레이닝 하셈ㅋ 2 0
-
맥도날드 왜 종이빨대임 3 0
ㄹㅇ
-
아니 머야 고추에 피남 9 3
약간 작게 흉터 나가지고 피나네 어쩐지 아까 따갑더라
-
와 천둥 1 0
와 비
-
블랙베리로 오르비하는 중 2 0
또각또각 좋다
-
기차 타고간당 0 0
부지런행
-
재종쪽지? 후기 2 0
수능끝나고 연락했는데.. 저희 둘 다 망해서ㅋㅋㅠ(영어 생명 ㅂㄷㅂㄷ) 목표대학을...
-
히히 2 0
오댕이 머리가 너무커요! 그래서 완전 기여워요! ㅎㅎ
-
아 ㅅㅂ 8 0
버스 내릴곳 놓쳤다
-
걍 맹유 존나 모다노 7 0
농담임
-
수학 커리 제발 7 0
보통 11-15, 19-22에서 각각 두개씩 맞음 확통 잘못함 세개정도틀림 공통은...
-
으아ㅏ악 3 0
-
누구나 산을 오를 수 있어요. 6 3
산은 오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오르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해여. 생각해보면, 꼭...
-
처분해주시는 재림예수 없나 원서대박나실텐데
-
레드카드 ㅋㅋㅋㅋㅋㅋ 2 0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
들어와서 아가 귀여워 해주세요! 11 1
-
질 생각따윈 안해 마치 현타 2 0
마이크 쥐고 죄다 꺾어버려 like 영탁
-
똥테언제달지 0 0
하팔로워기껏모았더니만 허튼짓해갖고
-
라볶이먹고싶다 4 0
학교앞분식점 라볶이 슬러시
-
원스트라이크는 3년만이었음 0 0
그 쎄한느낌 오랜만이었음.. 하지만 그동안 시간이 흘렀고 난 준비성이 철저해졌지 준비된 오르비언
-
AA 5 0
C
-
탈릅좀그만 1 0
멈추라
-
일어나라 일어나라 1 0
맨유 경기 봐야지
-
고추먹고맴맴 4 0
고추먹고맴맴
-
CC 하고 싶다 2 1
CC에 대한 로망이 있어요
-
그래보임 4 1
-
이순재 배우님 돌아가셨네 5 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난 몰러유 1 0
그딴거 나는 잘 몰러유
-
와진짜 완전 키우고싶다 1 0
얘 너무 기여움!!!!!!
-
자연계열 과 상관없이 어디까지 되나요?? 농어촌 됩니다
-
토끼 기엽당 7 0
우왕
-
고려대 계적 붙었어ㅜㅜ 6 1
지금다니던 학교 잘 다니다가 생각나서 넣어봤는데 붙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던터라...
-
5등급 표점 0 0
5등급은 사이트 가채점 결과들이랑 차이 좀 날 수 있나요? 1,2등급에 비해서 좀 더 큰 폭으로요
-
고장난 시계 드립 신기한 점 1 0
한국에서만 쓰는 표현이 아니고 원래 외국에서 쓰던 표현임
-
자지마셈 6 0
자면 꿈에 나타날거임
-
세사를 버리고 사문으로 간다 0 0
오래된 생각이다.
-
다들자라 0 0
-
새르비 특) 3 0
새벽에 함
남들이 좋다하는 강사를 듣지 마시고 본인이 생각할 때 이 선생님 괜찮은데? 싶은 강사를 선택하세요.
국어는 워낙 방법론이 다 흩어져있어서... 꼭 한명으로 통합해서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 한 강사 듣고, 익숙해지면 다른 강사 방법론 들으면서 보완하고 그러는 것도 방법입니다.
기출은 당연히 인강 강사가 분류한 기출 푸는게 좋구요 현우진 선생님 선택 이유가 단지 1타라서, 남들이 많이 들어서라면 비추합니다.
쌍사 같은 경우도 인강을 중심에 두고 외우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수학 어떤 선생님 추천하시나요..그냥 현우진 선생님 커리가 뉴런까지 3월 전에 다 나와서 들으려고 했는데 어려울까요?
쪽지 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가능은 하겠지만, 본인 공부상태, 공부량에 따라서 다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