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교육은 국어교육계의 밥그릇챙기기일뿐 쓸모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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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문학보단 문법이 더 문제라고 생각해서
ㄹㅇ이가
문학은 축소는 해야겠지만 수행평가 식으로라도 남겨놨음 좋겠음
수행평가식으로 해야하는건 동감
전필요한거같음
인간과세계에대한깊은이해
문법을없애야됨
쓰잘데기없음뇨
문법좀사랑해주세요
문학 가지고 답을 정해놓고 시험치게 하는 나라는 킹한민국이 유일..
SAT에도 문학 나오긴 해요
일본도 대입 시험에 문학 있음...
ㅋㅋㅋ
와 이거 황밸나올거같다
결과보기 어딨어
선거해라

사라져야함쓴이 밥그릇도 걸린 문제 같아서 반대^^
근대 국민국가에서 민족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서 자국의 문학과 역사를 가르치는 건 당연하다고 보지만, 주관성이 강한 문학교육의 성취도 평가를 수능 같은 객관식 포맷으로 평가하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함.
참어려운문제입니다
공통과목만 아니면 됨
문학 수행평가? holy
시험이라도 봐야 그거라도 읽는건 맞아서
수능 객관식 선택과목으로 보자는 뜻
선택과목이면 재밌긴하겠다
아 전체글에 댓글로 달려한걸 이 댓글 답글로 잘못 담
전혀아님.. ㅠ
이런생각 하는애들많던데
가르치는게 맞다고 봄
이유가뭐죠
쟈니퀘스트님과 같은결입니다 현재 시험에 비판적인 의견이 있긴 한데 교육여건을 보면 이게 그나마 최선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문학이론을 시험에 내는거보다는 이게 낫다고 생각해서
문법<<<배우긴 해야함. 다만, 수능 시험에 출제할 거면 사고력이 아닌 지식을 묻는 쪽. 또한 그 지식도 예외 or 어려운 거 끌고 오지 말고 평가원 측서 아예 이것만 하세요~ 라는 식이면 좋겠음.
문학<<<배우긴 해야함. 더해서 우리나라 문학 뿐만 아니라 세계 다양한 문학도 같이 배웠으면 좋겠음. 대신 이런한 교육을 수능 말고 내신에서만 다루면 좋겠음. 수능판에 들어오니까 오히려 잡다해진 느낌.
학교 문법이 ㄹㅇ애매함..
수능이 좀 문제인거죠 ㅋㅋ
고전문학은 ㄹㅇ 밥그릇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