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앞둔 재수생 교통사고 낸 여성, 모텔서 성관계로 합의 시도"
2025-11-24 21:17:07 원문 2025-11-24 16:44 조회수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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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횡단보도에서 보행 중인 남성을 차량으로 치고 난 뒤 대가성 성관계를 조건으로 합의를 시도했다는 한 여성의 고백 글이 온라인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글쓴이 여성 A 씨는 퇴근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젊은 남성을 차로 치는 사고를 냈다고 밝혔다.
그는 사고 직후 상대가 젊은 남성이라는 이유로 성관계를 조건으로 합의를 제안했다고 적었다.
남성이 이를 받아들여 두 사람은 곧바로 모텔로 이동해 성관계를 가졌고, A 씨는 병원비 명목으로 20만 원을 송금하며 상황을 마무리하려 했다는 설명이다....
이게 시발 AI가 지어준 어그로제목이 아니네
횡단보도 이제 반만 건너야겠다
이거 그 디시 념글에 있는거 아님?
이게무슨
주작이지 ㅠㅠ
히토미 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이게 진짜 있었던 일이라고..
와오
골반이 쳐 뿌러졌는데 좋다고 간 건 더 ㄹㅈㄷ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