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아이린 [1422465] · MS 2025 · 쪽지

2025-11-24 19:26:46
조회수 58

난 어릴 때 엄마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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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버스 자리 할머니할부지한테 양보 하는 거라 배웠는데

요샌 할무니 할부지도 튼튼한 것 같음

진짜 힘들어 보이시는 분들한텐 양보하긴하는데 그냥 노말 할무니할부지한텐 양보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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