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영어 어렵게 낸건 평가원의 묘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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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현역이 너무 많아서
수시 최저를 너무 날로? 먹을까봐
난이도 패치를 위해 영어를 어렵게 낸듯
정시러들은 평가원에 절해도 모자랄판에 비판하고 있는게 웃음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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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3아님? 왜 4얘기를 하는거임
지금 기억 안나는 1개때문에 존폐의 위기에 있음
그래도 평소보다 극단적으로 점수가 낮게 나오면 슬프긴할듯
적당히 방어를 한다는전제하에 기분 좋을일이라고봄
두등급이상 떨어지면 rip지만
최저떨한 수시러들이랑 정시에서 싸워야 되는데 정시러들 입장에서 감사할 일 맞음?
수시러한테 발리는 정시러는 정시러가 맞는지 의문이고
정시이월나오면 엄청 이득이지
특히 지역인재는 그걸로 입결 엄청 떨굼
1등급을 살면서 단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내가 최초로 88점 나옴
다른 사람들도 다 그래서 뭐 그정도면 ㄱㅊ은듯
69수능 94 92 89임 살려줘
님은 투투라 투가산주는 약수는 그냥갈거같은데 뭐
정시러들은 절해야하긴 함
짝수형받고 찍특으로 1띄워서 평가원 방향으로 하루에 5번씩 절하는중임뇨
그것또한 재미긴함 이번엔 짝수가 유리했지
4합5 맞춰야 하는 현역이들 많이 초토화됐겠죠..?
대학 레벨에 따라 다를거같은데 인설의 이상이면 맞췄을거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