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 중앙대 학종 합격자의 모르는 질문이 나왔을 때 꿀팁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805609
안녕하세요, 상위권 대학생 커뮤니티 노크입니다.
노크가 노크유저분들과 함께 수험생 여러분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노크 알아보기
오르비가 소개하는 노크: https://orbi.kr/00075436276
대학생활의 시작,노크: 바로가기
노크소개 기사: 대학생활 앱 '노크' 서울시 캠퍼스타운 최우수상 수상(2025.10.)
중앙대 화학공학과 25학번 학종 합격자의 적당한 긴장감 중요 + 모르는 질문이 나왔을 때 꿀팁
면접장에서 중요한 또 한 가지는 균형 잡힌 긴장감입니다. 너무 긴장하면 준비한 내용을 다 잊고 버벅이게 되고, 반대로 너무 여유를 부리면 간절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당연히 붙을 학교라고 생각하셔도 긴장을 너무 하지 않고 여유를 부리시면 면접관들은 ‘이 학교에 붙여줘도 다른 학교에 가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면접관은 이 학생이 이 학교에 얼마나 오고 싶어 하는가도 함께 봅니다. 그러므로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진심을 담아 간절함이 보이게 답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답변할 때는 면접관의 눈을 바라보며 자신 있게 말하는 연습을 꼭 해보세요. 시선을 피하거나 너무 작은 목소리로 말하면 자신감이 없어 보입니다.
반면 자연스럽게 미소를 띠며 눈을 마주치면 대화의 흐름이 훨씬 부드럽고, 진정성이 전달됩니다. 중간중간 살짝의 미소를 보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면접은 암기한 문장을 외우는 자리가 아닙니다.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과정입니다. 그러니 모르는 질문 이 나왔다고 해서 당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모든 질문을 예측하고 준비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모르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느냐입니다.
“잘 모르겠습니다”보다는 “지금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학교명)에 진학해 더 깊이 배우고 싶습니다”처럼 발전 의지(배우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내면 훨씬 긍정적인 인상을 줍니다. 면접관은 완벽한 답을 기대하기도 하지만, 배우고자 하는 태도와 사고의 유연함을 보고 있습니다. 또한 상위권 대학일수록 대기실 분위기부터 다릅니다. 전공 서적이나 논문을 읽고 있는 학생도 많이 보이는데, 그럴수록 위축되지 말아야 합니다. 저도 작년에 벽돌 같은 두께의 책을 읽고 있는 면접자들을 보고 저런 사람이 붙는 건가 싶은 불안감을 느꼈습니다.
그들은 그들 나름의 방식으로 긴장을 푸는 중일 뿐, 결국 합격은 자신이 얼마나 진심을 보였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면접은 지식의 대결이 아니라 태도의 평가라는 걸 기억하세요.(인상이 매우 중요) 면접장에서는 질문의 의도를 파악한 뒤, 너무 장황하지 않게 핵심부터 명확히 답하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나요?”라는 질문이 나오면 자신이 강조하고 싶은 탐구 경험이나 학업 역량을 짧고 강렬하게 어필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간절함은 단어가 아니라 태도에서 드러납니다.
진심을 담아 답하시면 됩니다. 면접을 모두 마친 후 퇴장할 때는 의자를 먼저 정리하고 엷은 미소를 띠며 면접관들에게 인사한 후 문을 열고 앞에 있는 면접 도우미한테까지 인사를 하며 문을 닫는 것 추천합니다.
이 후기는 현재 대학에 합격하셔서 대학생활을 하고 계신 노크 유저분들이 여러분을 돕고자 마음을 모아 준비했습니다. 같은 길을 먼저 걸어간 이들의 경험이 여러분에게 작은 위로와 큰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힘든 순간도 있겠지만, 여러분은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노크 더 알아보기
오르비가 소개하는 노크: https://orbi.kr/00075436276
대학생활의 시작,노크: 바로가기
노크소개 기사: 대학생활 앱 '노크' 서울시 캠퍼스타운 최우수상 수상(2025.1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33
-
ㅠㅠ
-
포켓몬 용식이 0 0
벌금 100만원 오랜만애 포켓몬하규싶네
-
유럽여행 500만원 부모지원 3 0
대학 1학년 여름방학때 부모가 유럽여행 경비 500만원 모두 지원해줄 정도의 집안 많지 않죠?
-
한의대뱃지 빨리 내놔라 0 0
-
Jepsen은 쩌는사람임뇨 0 0
음색좋음
-
오늘 왤캐 추움 2 0
말도안돼 시험 보러가다 얼어 죽는줄
-
가천대 2차 떳네요 0 0
가천대 추합 발표 지금 막 떳어요
-
쇼메는 볼때마다 키 진짜 작네 0 0
약간 기괴할정도로
-
아제발이대의대 0 0
이대 제발 고민 중이신 분들 비슷한 선호도라면 다른 곳 가주실 수 있나요…?? 제발...
-
ㅈㄱㄴ입니다!
-
와 ㅈ됐다 0 0
슬슬 친구들 스토리에 병무청이 보이네 ㅋㅋㅋ .. 나도 곧이구나
-
레어야 도망가지마라... 0 0
왜 자꾸 사라지니...
-
홍대 2차 예비 39번 0 0
몇차에 돌거같음?
-
아무리봐도 진짜 열심히해도 6 0
과기대 정도가 최대같은데 난 힌양대가 가고싶다 6모까지 최대한 올려봐야지
-
학고반수 1 0
비추하는 이유가 뭔가요 만약 입시에 실패했을 때 물론 메꿔야할 학점이 산더미겠지만...
-
하이닉스 돈 잘버는 건 0 2
외화를 벌어오는 기업이라면 지지를 받는 게 자연스럽지 않나 싶습니다.. 게다가...
-
윈도우 너무무겁긴해 4 1
쓸데없는기능도많고 그래서 우분투쓰고싶은데 호환이안좋아아쉬운..
-
08 수학공부 1 0
4 5 등급인데 정상모 올인원 듣고나서 스블 들어도 되나요? 들을필요없음 카타토미...
-
친구는 어떻게 사귐? 8 0
진짜 모름
-
피램 독서 해보신분 2 0
파램 문학 해봤는데 되게 제 스타일이어서 맘에 들었는데 피램 독서는 어떤 식으로 가르쳐 주나용?
-
할만한 22번 4 0
240922
-
인제한림은 성적보다 건강한애들 오쓰보내준다는거 ㄹㅇ인가 10 1
부럽군 나도 헬창인생인데...그래도 난 못가겠지ㅋㅋ
-
Window 12는 뭐냐 3 1
이 새1끼들아 10이 마지막이라매 11조차 마지막이아닌거냐
-
동국대 합격 0 2
13번인데 1차때 한명도 안빠지길래 불안했는데 오늘 바로 합격했네요
-
예비 미점공 2 0
제 앞 예비중에 점공 안하신분들은 다른학교 안정으로 써서 여긴 안오시는 분들일까요?
-
이런 연락 어떻게 생각함? 4 0
자기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거
-
하루만 기다리면 전역이에요❗ 2 0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 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
뱃지 언제 줘어어어 3 0
젭발
-
내신 쓸거긴한데 너무 쓸모 없을려나....
-
하닉주빈아 왜글삭해 1 6
27수능으로 계약가는거 응원할게
-
대학 가서 평범하게 사는 법 5 0
알려주세요
-
중앙 창의ict 1 0
전전 융공 지능형반도체 이 세개중에 하나 선택하는건가여?
-
오늘 스파링 2김 4 0
히히 vv
-
닉값하러옴 1 2
-
가뜩이나 취업 힘든데 왜 경쟁자만 늘리냐...
-
저를 위해 같이 기도해주세요 1 0
현재 연대 예비2번(원래 예비3이었는데 1차에 한 분 빠짐)이고요.. 제 위에...
-
쇼메 폼 미쳤네 4 1
-
3호선 오르비 꺼라 1 1
너말이야 너
-
나도 이제 3 0
서른세살인가..
-
가나형 분리체제에서 2 0
같은대학 전전 기공 같은대학 상경 후자가 가기 훨 쉬웠음?
-
슬슬 저녁먹고 자야겠다 2 0
어제도 8시수면 2시기상해서 벌써 졸리네
-
제 아내에요 2 1
예쁘죠ㅠㅠ
-
개 빡샌디오.. ㅜㅜ
-
븍 3 0
띡
-
성균관대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가 ㅈ같은 이유 12 7
1. 우선 이름부터가 ㅈㄴ짜친다. :...
-
아 화2 칼럼 적어야 하는데 4 1
귀찮다... 치즈케이크에 아메리카노 먹고 있는데 더욱 하기 싫어졌다
-
것보다 일상적인 말은 못알아듣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 왜 저기선 사람들 성적이 크게...
-
복싱 끗 0 0
롤할 사람 있나유
-
텝스끗 7 0
ez
-
정석준 현강 말고는 못 들음? 3 1
시대 vod/라이브처럼 녹화영상 비대면으로 못 보나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