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목소리가 섹스어필하네”…동국대 교수, 성추문에 갑질 논란
2025-11-24 13:54:19 원문 2025-11-24 13:37 조회수 3,880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803100
술자리서 부적절한 언행 반복 논란 대학측 “징계 안건 이사회에 상정”
동국대학교 교수가 술에 취해 학생들에게 부적절한 언행과 함께 학점을 빌미로 협박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 동국대 문화유산학과 1~3대 학생회 등은 국대학교 문화유산학과 A 교수가 부적절한 언행, 신체접촉등으로 성희롱, 성추행했다며 20일 동국대 사회과학관 등에 대자보를 붙였다.
대자보에 따르면 해당 교수는 학생들에 “(노래를 시킨 뒤) 목소리가 섹스어필적이다” “오늘 너랑 면담하자고 한 건 사실 너랑 술을 마시고 싶어서다” “(남녀 학생이 ...
-
'대륙의 실수' 샤오미 공장엔 사람 없어도…76초에 전기차 1대[베이징 수퍼팩토리]
07/23 18:59 등록 | 원문 2025-07-23 05:01
2
6
“차체 공정은 다크 작업장입니다. 400대 로봇팔이 100% 자동 조립작업을...
-
특검 영장 잇단 기각에 분노한 박찬대 "판사처벌법 만들어 법비 청산"
07/23 15:15 등록 | 원문 2025-07-23 07:12
1
5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후보는 특검이 청구한...
-
트럼프 “日과 협상 완료… 관세율 15%, 車·쌀 시장 개방”
07/23 09:47 등록 | 원문 2025-07-23 08:18
3
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 “우리는 일본과 역사상 최대 규모 거래를...
-
[단독]인천 총기 사건 유족 “피의자 신상공개 반대”…2차 피해 가능성
07/23 00:22 등록 | 원문 2025-07-22 21:47
1
0
자신의 생일날 아들이 마련한 저녁식사 자리에서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조모...
-
07/22 23:45 등록 | 원문 2025-07-22 22:44
4
5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인천 송도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피의자...
-
文정부 장관 "강선우, 내게도 갑질…장관 보낸다니 기막혀"
07/22 16:08 등록 | 원문 2025-07-21 11:51
6
4
'보좌진 갑질'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강행을 두고...
-
현재 고3 국어 기초학력 역대 최악…‘코로나 영상 수업’ 부작용?
07/22 15:26 등록 | 원문 2025-07-22 14:12
4
12
지난해 중3과 고2 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성취도 평가를 진행한 결과 10명 중 1명은...
-
07/21 16:50 등록 | 원문 2025-07-21 16:09
0
1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참의원 선거 참패에도 총리직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
[단독]정부, 北개별관광 검토… 관계 복원 카드로 준비
07/21 13:37 등록 | 원문 2025-07-21 03:04
5
12
이재명 정부가 남북 관계 복원 카드로 북한 개별 관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시작…“9월 12일 전까지 신청하세요”
07/21 12:16 등록 | 원문 2025-07-21 10:35
1
6
민생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1인당 15만 원에서 55만 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
이진숙 '지명 철회', 강선우 '임명 강행'…"의견 종합해 내린 결정"
07/21 11:41 등록 | 원문 2025-07-20 19:59
0
2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그리고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와 관련해서...
-
[속보] 이 대통령, 이진숙만 지명 철회…강선우는 임명 수순
07/20 20:38 등록 | 원문 2025-07-20 18:42
0
5
이재명 대통령이 ‘자녀 조기 유학,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 등으로 논란이 된...
-
헌재 "지방한의대 '지역출신자 최소 입학 비율' 규정, 합헌"
07/20 13:22 등록 | 원문 2025-07-20 12:00
4
11
"수도권 집중 완화의 한 방법…과잉금지원칙 위배 안 돼"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
[속보]'632㎜ 극한 호우' 산청서 8명 사망·6명 실종·2명 중상·…구조 58명
07/20 11:22 등록 | 원문 2025-07-20 11:20
1
2
나흘간 632㎜의 '극한 호우'가 쏟아진 경남 산청에서 8명이 숨지고 6명이...
12월 말에 문제된 교수가 짤릴지의 여부가 판명된다고 합니다. 알려진 게 전부 사실이라면 개인적으로는 퇴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엄
ㅎㄷㄷㄷㄷㄷ
이게뭐노
동평ㅠㅠ
목소리가 얼마나 좋으셨길래...
ㄷ
저번에 동국대 관련 뉴스뜬다는게 이거였나
안좋은거라고 하셨던거 같던디
얼마전 말씀하신게 이거였군요
에타 상태 어질어질하겠네요
ㅅㅂㅋㅋ
엄
씹수평인데 ㅋㅋ
기사 나간거면 해임 빼박일텐데
쉬바
개더럽다
동평 ㄷㄷ
으 창피해
Sibal
지 딸내미도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바람직하네. 자고로 인류지식의 최전선 지성의 현자들은 저렇게 해야지. 어디 계집이 ㅉ
역겹네요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