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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4 12:28:08 원문 2025-11-24 11:59 조회수 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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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주한캄보디아대사 초치…"한국인 감금 피해 강한 우려"
10/10 23:19 등록 | 원문 2025-10-1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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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 취업사기·감금 피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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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R&D 예산, 10조원으로 삭감하라…과학계는 카르텔, 기재부는 엘리트"
10/10 22:36 등록 | 원문 2025-10-1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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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계 카르텔' 예산 삭감 파동, 진원지는 尹정부 대통령실 2024년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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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2%' 대통령도 결국…페루서 7년간 벌써 7번째 탄핵
10/10 20:21 등록 | 원문 2025-10-1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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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서 만장일치 탄핵 찬성…국회의장이 대통령직 승계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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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18:24 등록 | 원문 2025-10-1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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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이 주요 원인 정신 병원에 입원한 아동·청소년이 4년 만에 2배로 증가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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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日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에 혈세 2.3조 썼다…검출은 0건
10/10 18:14 등록 | 원문 2025-10-1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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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 관련 대응을 위해 투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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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벨평화상에 베네수엘라 민주화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
10/10 18:05 등록 | 원문 2025-10-1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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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 폭정에 맞선 베네수엘라 국회의원 [속보] 노벨평화상에 베네수엘라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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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17:26 등록 | 원문 2025-10-1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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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속보]일본 자민당·공명당, 26년 만에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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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숯불 고문' 살해한 무당, 1심 무기징역에 불복 항소
10/10 15:17 등록 | 원문 2025-10-1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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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범 4명도 징역 20∼25년 불복…방조범 2명도 항소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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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배달앱 폭리 막아야"…친한계, '배달앱 갑질 방지법' 발의
10/10 12:34 등록 | 원문 2025-10-1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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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배달앱이 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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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 교수님이 같이 자자고 했다”…서울대 잘린 여자 대학원생, 왜?
10/10 11:19 등록 | 원문 2025-10-1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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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피해 주장 대학원생 ‘제명’ 징계위, 2개월 조사 거쳐 징계 의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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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3시마다 꼭 깬다면?”… 단순 불면 아닌 ‘이 이상 신호’일 수도
10/10 08:54 등록 | 원문 2025-10-1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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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잘 드는데 새벽 2~3시 무렵에 어김없이 눈이 떠진다면? 단순한 불면증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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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사교육업체 돈 받고 문항거래…서울교육청, 교원 142명 징계
10/10 08:35 등록 | 원문 2025-10-1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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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감사원 감사 결과 사교육업체와의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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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식당로봇 동시에 '펑펑펑'…한국도 남의 일 아니다
10/10 00:02 등록 | 원문 2025-10-0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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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가 전 세계 식당과 병원 등에서 쓰이는 중국산 서비스 로봇의 보안·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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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포된 김아현씨, '사막 교도소' 수감…"가혹하기로 악명 높아"
10/09 23:59 등록 | 원문 2025-10-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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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에 접근하던 중 이스라엘에 나포된 구호 선박의 한국인 활동가가 이스라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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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찰 공무원 범죄 65% 불송치…“‘제 식구 감싸기’ 관행 없애야”
10/09 23:29 등록 | 원문 2025-10-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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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강남경찰서 소속 A 경장은 경찰서에 찾아온 민원인에게 별도로 자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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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벨문학상에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헝가리 현대문학 거장"
10/09 20:06 등록 | 원문 2025-10-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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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한림원은 헝가리 소설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71)를 2025년 노벨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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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했는데 또 특사단 보냈다…절반은 정상 못 만나
10/09 18:12 등록 | 원문 2025-10-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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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월부터 13개국에 파견한 대통령 특사단이 국가당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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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성형외과 찾는 2030… “추석 직전 병의원 매출 7% 증가”
10/09 18:09 등록 | 원문 2025-10-0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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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장인 A 씨는 추석을 앞두고 눈처짐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쌍꺼풀 수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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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또 한국인 납치…고문 당한 대학생, 심장마비 사망
10/09 17:02 등록 | 원문 2025-10-0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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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학생이 캄보디아에서 고문을 당해 사망한 사실이 알려졌다. 두 달 넘게 시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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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14:38 등록 | 원문 2025-10-0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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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는 ‘엄마·어머니·어머님’ ‘아빠·아버지’ 등 가족...
세기말이니까...
원래 ㅈ같은 시험인데 그걸 몰랐나 보네
진지하게 저 교수보다 ‘수능 국어‘에 대해서는 이해도 높은것같은 고졸은 개추
결국 학습 범위 축소가 수능폐지론으로 이어지는구나
ㅋㅋㅋㅋㅋ 영어교육과 교수님이 배경지식으로 3번 틀렸다고하는게 어이가없는..
그와중에 이걸 수능폐지로엮는 종로와 문화일보
3번 이의제기 한 것이 말이안된다고생각함 ㅋㅋ 17말고 3 이의제기 반박하는데 힘써주삼
수능 폐지 하면 뭐 할건데
교육 부담 줄이니 뭐니 ㅇㅈㄹ 하면서
범위 축소하니깐 거기서 비틀어서 내니
오류가 나오지 어찌보면 늙은이 새끼들이 지들 맘대로 해놓고 항상 부정적으로 언플짓 하는거 좃같음
캬
지투만 봐도 개념이 ㅈㄴ 많으니까 완자로 내도 변별이 되는데 지1은 천체 기하파티 열리는 상황
수능폐지하고 본고사로 가자꾸나
설령 오류라 하더라도 지들이 못 내놓고선 지들이 수능 수명 다 해 이지랄 ㅋㅋ
ㅋㅋ
3번은 실제 고프 교수 논문 찾아봐도 언어 이해는 듣기 읽기 둘다 해당한다고 써있는것으로 해석되는게 자연스럽지 않나요? whether A or B 구문이니까요 단순관점에서 decoding이 해독이고 lingiustic comprehension이언어 이해라고 하던데
지문내에서만 판단해야지 뭘 자꾸 끌고 들어오면 안 되는 거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