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똘1 광풍이 왜 일어나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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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은 30년 후 지금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106억 vs 8억 ㅇㅇ
저게 20 30년씩 계속되니까 하급지에 큰돈넣는게 얼마나 위험천만한건지 모두가 알아버렸음
심지어 방학동도 어디 시골도 아니고 엄연히 서울 도봉구임
지금 경기도 중급지부터 반응 아예 안오는것도 다 저거때문
지방이나 수도권 하급지 시장은 정부가 살리려고 온갖 발악을 해도 아마 별 효과 없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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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지 수준의 지엽으로는 안내겠죠?
이래서 지방은 살기 애매해
살더라도 최소한 자본은 서울에 넣어야 함
서울은 너무 비싸서 청약이 있나?
청약 못넣으면 썩다리나 재개발 빌라 이런거라도 사야지
그건 맞는데 우리 나이대 친구들이 그런 자본이 있을련지.? 일단 님 말에 동의함
Location, location, location
상급지라 저렇게 차이나는게 아니고 1980년대에 강남개발하면서 좋아져서 그런거 아닌가
90년대에도 강남은 상급지였고
저건 80년대가 아니라 95~96년 차트임
그냥 저 당시에는 시장에서 입지의 중요성이란 감각이 아예 없었음
오히려 그 반대죠. 강남개발은 이미 그때 끝나있었고 그당시 입지의 중요성을 모르던 사람들 압구정 팔고 일산대형가고 개포 팔고 평촌 산본 신도시로 많이 갔음
근데 지금 가격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