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반

시립대 다닐 때 한양대역에서 버스 탔었는데 7 1

ㄹㅇ 개부러웟슴 한대역에선 과잠 벗고 댕겻엇던 

내일부턴 공부한다 6 1

진짜로요 

어디서 태어나는게 제일 최악일거같음? 16 0

1920년 출생 기준임 +정보: 1929 대공황 1939-1945 2차대전 유럽전선... 

넷플 애니 추천좀 12 1

작년에 진격거 보고나서 다른거 손이 안갔는데 다시 쿨돌았음 어느정도 대중픽이면 다 좋음 

오늘 낙지 업데이트 이후로 0 1

문과쪽은 칸수 떨어졌는데 이괴쪽은 왜 올라갓지 

서울대 경영에서 복전 1 0

이과로 쭉 지내다가 요새 서울대경영에 관심이 생겼는데 복수전공으로 인공지능쪽을 같이... 

아이돌 콘서트 왜 가는거임? 14 1

팬싸인이야 직접 대화하고 하니까 어떻게 보면 갈만한것 같은데 콘서트는 유튜브에... 

14만원짜리 마우스가 2 0

할인 풀로 때리면 8만원인데 사는게 맞음? 레이저 제품임 

메디컬, 사업하는 사람은 종교 가지는 게 나은듯 3 0

그냥 회사원일 때는 모르겠고 교회 같은 거 다니면 개인 사업자일 때 좀 덕을 보는듯... 

저도 맞팔 구걸좀 3 0

해줘 

만화책 추천좀요 10 0

카이지 우라사와나오키 몬스터 베르세르크 같은 

호르몬이 문제야 3 1

호르몬에 휘둘릴때는 모든지 할 수 있을거 같았는데 식고나니 내가 뭔 뻘짓을 하고... 

귀에서 이명이 들려요 0 0

요즈음 게임을 너무 많이했나봐요 

신이 있다면 2 0

한번 영접해보고싶음 

내가 잘나지 않았다는걸 깨달을때 성장하는것같음 3 0

난 특별하지 않음 특별해야할 당위성도 없음 근데 그래야만 할것같은 압박감에 시달리며 살아옴 

리듬게임 잘 안하다 보니까 자꾸 퇴화함 4 0

대충 프세카 32~33까지는 무힐로 뚫을 수 있었는데 요즘 이제 28렙도 간당간당함 

시립대는 면담따위 없엇는데 16 0

고대는 하게 생겻네 학과장 개싫어하는데 아오 

나도 시작은 이거였음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