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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때는 유캔도였느데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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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주목!!!! 8 0
잘 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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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하면 이렇게된다고함 8 2
그렇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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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 발언 메타ㄱㄱ 9 0
남들한테 하지못한 소신 발언 하나씩 적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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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특) 3 0
새벽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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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맘을 흔드는 건대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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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옯포티 샊 8 0
이번엔 다른 여르비한테 찝쩍거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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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태가 안좋다 5 0
왜이리 울적하지 웹툰이나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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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몇수생같음 9 0
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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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어질어질한 야구판 6 0
리코 선수들 아이돌식 버블 입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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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재밌어 보이던데 7 0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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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박고 나서 건뱃 단 분이 친절하게 공부 조언 해주시니까 기분이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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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지나다닐때 기 존나 빨림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많기때메 꼬라보는거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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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보다는 디지몬임 4 1
반박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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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보컬트레이닝 받으면 괜찮아지는데 춤은 안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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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7 0
애니를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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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탐구 1문제씩만이라더 6 0
더 맞추지 왜 그랬니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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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보네 6 0
절반이 뭐야 전부 줄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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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깰줄이야 6 0
감기걸리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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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면서생계이어가다가30쯤에자살하려고
…
말이 안됨 나 이제 나이가 너무 많음
내년에 운좋게 수능 대박나서 대학 들어간다 쳐도 졸업하고 나면 결혼시장에서안먹힐나이고 전문직을 가질 수 있을 거란 생각도 안 듦
결국 나는 알바랑 비슷한 월급인 230~250정도를 받으면서 사회초년생 시절을 보내겠지
꿈을 담보로 빌려뒀던 학자금대출이나 햇살론 갚을 거 생각하면 저 월급으로는 혼자 살기에도 빠듯하다는걸 이미 알고 있는데
군대감
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