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고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787482
안녕하세요. 현역 08년생입니다.
빠른년생으로 들어가서 일찍 수능 보게되었습니다.
국어를 크게 말아먹어서
국어 52
수학 92 (찍맞 없음(
영어 75
물리 39
지구 44
이 나왔습니다.
국어를 많이 반영하지 않는 학교를 찾아보더라도, 국어 낮은 5등급이라면 인서울 대학을 가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논술에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다 떨어질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고, 재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재수는 너무 하기 싫고, 1년을 다시
공부한다는 사실이 믿기지도, 실감이 가지 않습ㄴ다.
그래서 방안으로는 고졸, 군대 이후 논술로 대학, 알바하면서 재수, 마지막으르 제대로 재수라는 크게 4가지의 선택지가 있습니다. 근데 재수는 부모님께 죄송스럽고, 1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대한민국 사회에서 대학을 안 간다는게.. 특히 이새대에 .....
형님,누님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의견을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32
-
졸업하고 나니까 여기저기서 선긋기만 당하고 다니네
-
이게 뭐죠 5 0
ㅋㅋㅋㅋㅋㅋ
-
나를 위한 선물로 모은 돈으로 닌텐도 스위치 2를 사고 싶은데 오르비 겜돌이들 후기 있냐
-
오르비에 안 들어오는 인싸들 6 2
독포 못 먹이냐..
-
근데 사문 0 0
시험지에 문제풀 공간충분함? 사탐시험지는 여백이 별로없던데..
-
서울대학교 4 2
.
-
일상이 재미없다
-
그 과목에서는 거의 1-2타정도시고 KY중에 하나인데 희망 시급 2 써도 괜찮을까요...
-
어떤가요…
-
연대 충원률 0 0
어디서봐요??
-
그래도 잘 지낸다고 합니다.....
-
"더....더 잘 추고 싶어...!!"
-
연대 영문 예비 4 0
예비 50번인데 안빠지겟둉..
-
좋겠다 나도 저런 빽이 있었으면...
-
피렘ㄷ마닳 6 0
기출 2회독용
-
미적분 기출문제집 수분감풀고 마더텅도 푸는게 좋겠죠? 1 0
제곧내입니다
-
충남약 6 0
예비 2번인데 붙을만함?
-
김젬마 정석민 2 0
독서만 들으려고 하는 데 누가 더 괜찮은가요?
-
시립대 경제학부 3 0
906.30 예비 15번인데 추합 가능할까요?ㅠ 3개년은 2025 32모집 32추합...
-
또 할까?
-
아이시발 패스 할인하네 ㅠㅠ 1 0
내 2마넌 ㅠㅠ 찬우쌤 엉엉
-
전화 추합은 하루에 0 1
전화 돌리는 인원이 정해져있는거임?
-
약대생분들 0 1
과인스타 보니까 타약대들이랑 연합동아리 많은거같던데 이거 많이들 흐시나요?
-
08) 어제의 공부인증!! 14 5
달성률 요즘 무ㅝㄴ가 뭔가임
-
경희 자전 예비 32번 1 1
71명인가 뽑던데 붙을까요?
-
메가스터디 헤드폰으로 듣는데 소리가 안나는데 어캄 0 0
최근에 보스 헤드폰 사서 이걸로 인강들을 때만 소리가 조금 들렸다가 안들리는데 어카죠
-
수학 기출분석 3 0
기출책 해설강의나 해설지 보기 귀찮은데 그냥 안풀리는거하고 절었던거 신기한거만 보고...
-
분모가 무한대로 가면 극한의 분배법칙이 적용 안되지 않나요? 무한대분의c=0이어서...
-
카이스트 뱃지는 못얻겠지 4 2
추합 절대 안돌듯
-
시립대 농어촌 예비 2번 5 1
가망있나요
-
22개정 교육과정 듣고있는 09년생입니다! 방학 한달동안은 학원에서 물리 듣다가...
-
나도 약뱃 달았어!! 우히히 9 1
우히히 간지다
-
오늘 뭐할까 추천받음 7 0
날이 추우니까 나가기가 귀찮긴한데 집에 잇으면 심심함
-
영어 1등급은 15 1
독해 때 단어로는 힘들지 않으신가요? 한 문장에 모르는 단어가 2-3개씩 보이는건...
-
연대 인문계 높과 4인방 경영(117명 모집) : 예비 30번 723.xx점...
-
2030하면 로봇이 길거리를 돌아다니고 사람들은 홀로그램 터치스크린을 이용하는...
-
잠들었어 4 0
꿈도 많이 꾸고
-
지금 가나군을 같은 대학을 쓰고 가군은 최초합 받았고 나군은 무조건 붙을 예비번호를...
-
대형마트나 영화관들 8 2
어려워져서 폐업하는 거 보면 마음이 아픔
-
진짜 저런 사람들이 대기업 ㄷㄷ
-
중위권에게 시대인재 기숙 6 1
어떤가요? 제가 확통에서 미적으로 바꾼 거라 많이 부족합니다. 다른 과목들도 잘하는...
-
내 소중한 수면시간이...
-
갑자기 너무 심란하네요 6 1
현역 08 정시파이터이고 강남 8학군 다니는데 2학기부터 정시공부 시작하느라 내신을...
-
이쁜 루비 보고 가세요 9 0
ㅎㅎ
-
오르비에는 공부를 잘하는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12 5
제가 나온 고등학교는 농어촌은 아니지만, 조금 노후된 곳이라 그런지 건동홍 윗...
-
대학 가려고 살 빼는 중인데 3 0
수능 끝나고 112키로에서 오늘 아침 기준 91키로까지 빠졌다 키는 183이다 전...
-
원래 미적했었고 6모 92점 9모 84점 수능 76점 받았습니다 후반기에 논게 너무...
-
자고 일어나니까 9 1
내 와꾸올린게시물 공유수가 19네 이런 ㅁㅊ 나 놀림당하는겅가
-
비독교 예약판매 시작 2 3
안녕하세요. 비문학 독해 교정술 예약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구매링크] 의대생의...
-
어케하나도못잡냐 분신하러감
솔직하게 잔인하게말하면 올해 국어를 열심히하신거면 몇수를해도 국어 절데로 안오릅니다. N수생중 10퍼센트만 인가경이상으로 갈수있는거에대해서는 이유가있겠죠? 인터넷에보이는 달콤한 유혹만 나와있는데 현실은 매년 몇십만명의 재수생들이 인가경도못가고 삼수하거마 원래대학가거나 그냥그렇게 사는것이 현실입니다.
빠른년생이면 나중에 후회는 안하도록 알바라도 하면서 한번은 더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