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신동엽 [335477] · MS 2010 · 쪽지

2011-02-02 15:40:21
조회수 301

시 - 엔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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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지나니 내 인생이 고달퍼
느는 건 눈치요, 드는 건 돈이고
드럽게 꼬인 나는 실권없는 약한 자고

수능을 위한 나의 막노동
더해가는 내고통
술에 쪄든 내몸통
괴롭다 술먹자

피땀 흘린 노력과
피치못할 고통은
피차일반 똑같애, 생색은 생략해

기대를 건 시선들을 뿌리치고
포기하라고 말하던 사람들 앞에 서서

긴 시간 품에 꿈은 열정 깊인
해발 70미터
그만큼 진심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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