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이해 못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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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근원적 추동은 뭐라고 생각하오?
오전엔 네바라스카의 신선한 바람을 맞고
오후엔 플로리다의 따뜻한 햇살을 느끼는 것
그것이 내 소망이오
내 마음 속 깊은 골짜기엔
커다랗고 무시무시한 뱀이 있소
그이를 마주칠까
난 매일 밤을 지새운다오
세상이 눈감는 날
한마디만 남기겠소
쓰러져가는 느티나무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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