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에서 중국인 추정 대변 목격담..."민폐 행동 어떻게 안되나"
2025-11-23 13:09:19 원문 2025-11-23 12:01 조회수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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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산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등산로 한 가운데에서 아이에게 대변을 보게 하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14일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 '제안합니다' 게시판에는 성판악 코스를 등반한 한 탐방객이 중국인 가족의 불결한 행위를 목격했다며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올해 9월 30일 한라산을 찾은 작성자 A씨는 "백록담에서 진달래밭 대피소로 내려오던 중, 6~7살 정도의 아이를 안고있는 중국인 여자를 봤다"며 "아이의 아랫도리를 다 벗기고 대변을 뉘이고 있더라"고 남겼다. 그는 이어 "아이 엉덩이만 닦...
민폐 행동 시 즉각 추방이 답인 듯
이건또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