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769781]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25-11-23 12:49:53
조회수 346

나형 문과였던 내가 의대오게 된 사고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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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학 무려 수시로감


전공 맘에 안듦. 옮김. 한의대 버리고감.


끔찍하게 더 맘에 안듦.


걍 공무원 준비할까 학은제로 cpa 준비를할까 별 생각 다하고 한의대 버린거 1분에 1번씩 후회하다가 걍 이럴 바엔 수능봐서 의대가자 생각함


공부하면서도 한의대버린거 날숨에 한번 들숨에 한번 후회함


마침 통합이라서 기하도 빠짐. 그래서 이과수능봄


''하고싶은거 없으면 걍 메디컬 가자'' 

rare-영린이몸무게59kg rare-인하대학교 rare-경찰대학 rare-육군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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