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cs [558830] · MS 2015 · 쪽지

2025-11-23 09:58:15
조회수 702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773055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카나 · 1264701 · 11/23 09:59 · MS 2023

    한줄요약: 한의대 가라
    라는거시죠..?

  • C.rocs · 558830 · 11/23 09:59 · MS 2015

    네 언어1등급이신가보네요

  • 사카나 · 1264701 · 11/23 10:00 · MS 2023

    열시미 해보겟슴다

  • 핑계 · 1420748 · 11/23 09:59 · MS 2025

    그래도 의대붙으면 의대 고

  • 오르비후렌즈 · 409457 · 11/23 11:15 · MS 2012 (수정됨)

    의대 : 인풋 10 > 아웃풋 10
    치대 : 인풋 5 > 아웃풋 8.5
    한의대 : 인풋 4 > 아웃풋 7
    약대 : 인풋 3 > 아웃풋 6

    딱 이런 느낌이라 보면 됨
    고점은 의대가 높지만 인풋 대비 아웃풋으로 하면 가성비는 똥망
    명품도 일반 제품에 비해 가격 10배 비싸다고 품질 10배 좋은 건 절대 아닌 것처럼 ㅋㅋㅋ
    게다가 진단기기, 미용, 성분명 처방 등등 뚫리고 증원되는 순간 아웃풋 떡락 예정인데 인풋은 그대로임
    의치한약수 다 붙으면 의, 치는 사실상 현재도 거의 동급이라 취향 차이라 보고 한약수를 굳이 갈 필요는 없지만 반대로 한약수만 붙었는데 의치 가려고 +N수할 필요도 없다고 봄
    다만 내가 열심히 할 자신 있고, 주 100시간씩 몸 갈아서 근무하면서 개같이 굴러도 되고, 열심히 한 만큼 성공하고 싶다 이런 식으로 삶에 대한 의지가 아주 강한 인간이면 도전해볼만 함
    뭐 수험생들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의사 보면 딱 아웃풋만 보고 무슨 신이 내린 직업이라고 개드립치는데.. 나도 N수해서 겨우 의대 입학했지만 졸업은 더 어려웠고 전문의 따는 건 더 지옥이었음 ㅋㅋ 혹시라도 고작 수능 재수 삼수하는 걸로 힘들다고 징징대는 인간이면 걍 포기하시길..

  • 초록물결이 톡톡튀는 젊음처럼 · 1363240 · 11/23 12:55 · MS 2024

    의사집안 ㄷㄷ

  • 전화안오냐 · 1206415 · 11/23 14:40 · MS 2023

    국세청 기준 수입 의치한 321 점점 421로 바뀌고 있음

  • 요당개꿀 · 1410899 · 11/23 14:42 · MS 2025 (수정됨)

    걍 의느님들이 기만하는거임 속지마셈

  • 주우빈 · 1418659 · 11/23 15:50 · MS 2025

    족보딸깍 공부량이요? ㅋㅋㅋㅋ

  • 오르비후렌즈 · 409457 · 11/23 17:45 · MS 2012

    족보는 의치한약수 다 있고 의대 족보양이 압도적으로 많음
    그 많은 의대 족보가 딸깍이다..? 수능도 기출 딸깍해서 인서울 의대는 그냥 붙을 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