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강사 현우진, 학동역 초역세권 부지 7년 만에 650억 개발 가치

2025-11-23 09:45:27  원문 2025-11-23 07:00  조회수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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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수능 유명 강사 현우진(38)이 7년 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대지를 매입해 새로 올리는 건물의 예상 가치가 650억 원을 넘겼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현 씨는 지난 2018년 1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약 1034㎡(313평) 규모의 준주거지역 대로변 부지를 약 320억 원에 개인 명의로 매입했다.

현 씨는 매입과 동시에 건물을 신탁사에 맡겨 신탁등기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탁 대출 한도가 높아 대출을 위해 매입 즉시 신탁사에 위탁한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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