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각하는간데 사람은 태어나길 악하게.태어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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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선과 악 이라는 두가지 요소를 다가지고 태어나지만
선 이라는 개념보단 악 이라는개념이 인간 본성에 더 강한듯.
그래도 선 이라는 것이 이사회에 만연한것은
학습에 의한 결과인데.
악 이라는건 학습을 하진않음.
하지만 대부분의사람들은
아주 단전인예로
남이 나보다 못하면 앞에선 걱정해주지만 뒤에선 우월감을느끼거나 내가아니라서 다행이라고생각함.
단적인예가 불구경. 싸움구경나면 몰려들어서 구경함. 심지어 스마트폰으로 찍음.
선 이라는 개념이 악보단 이사회에 퍼져있어야 더 더 도덕적이고 윤택하니 그것을 예로부터 인간들에게 인간이 학습. 교육을 시켜 현시대에
악보단 선 을위해 살려고 하는사람들이.많지만.
만약 선이라는것을 학습하지않았다면
어떠했을지궁금함.
학습하지않은 악 이라는 개념은 오히려 겉으로 드러나지만 않을뿐이지 사람들 마음속에선 지금 이순간에도 활동하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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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났을때 선악은 없죠
후천적으로 해석되어 정의되고 세뇌될 뿐이지
사회적으로 몇몇 특정 '미덕'들이 '미덕'의 이름으로 권장되기 위해 '선'이라는 개념이 만들어졌다는 프레임으로 바라본다면
어떻게 보면 아주 당연한 결과죠
본능적으로 베푸는 선도 있어서 결국 둘 다 있는 건데 기본 바탕은 이기주의라고 봄
선이 뭐고 악이 뭔지는 모르는검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