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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별로 안하는 성격인데도 내 의지랑 관계없이 초콜릿도 잘 안넘어 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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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과팅 나가서 한평 낮춰봄 6 0
한의대는 다들 이상한가봐 웅성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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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1컷 42기원 12일차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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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가리는걸 까먹었네 ㅋㅋㅋ 8 0
뭐 그럴수도 있지 암튼 계약갈거라 생각하니 속편하고 좋네요 수능 끝나고 생명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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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옛날 폰 쓰는사람있나 6 0
내꺼 xs인데 이제 노래들으면서 오르비보면 렉ㅈㄴ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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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폐쇄됐다매요 3 0
가재맨 카페에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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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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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이 대학들 인식어떤가요?! 10 1
협성대 수원대 안양대 용인대 강남대... 여기에서는 어떤인식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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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14 3
개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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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여도안믿을거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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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의 섬 6일차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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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국수가 뭐지? 7 0
제가 마르크스국수를 모르겠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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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봤으면 무슨 느낌일까 5 0
ㅅㅂ 신은 존재하긴 하는건가 아니면 내가 전생의 업보를 갚는건가 이젠 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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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오면 6 0
사라져버릴 것들에게 더 이상은 정을 주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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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네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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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재밋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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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80대 독거노인의 삶을 미리 사는거라고 생각해야겠음 13 1
덕분에 나중에 늙어서 낙차감도 없고 적응도 쉽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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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속된 청년부에 카이스트 학석박하고 삼성에 연구원으로 계신분도 있고 설경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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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현역 아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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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컨버스 하나 더 살까 10 0
척테일러밖에 없는데 ㄹㅇ 개맛도리인듯




한석원갤러리님 반가워요
ㅎㅇㅌ
하
위에는 왜짤라놧어!!!
한석원갤러리님 반갑습니다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