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약속 [1421997] · MS 2025 · 쪽지

2025-11-22 19:23:24
조회수 128

뭔가 대학교 때 정시러들이랑 마음이 잘 통했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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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수험생 때는 평가원이 선망의 대상(?)이라


평가원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대학생들을 적지 않아 만나볼 수 있었는데


그중에 한명이 저였고 대학 지인도 마찬가지


서로 톡으로 저희 같이 평가원 근무 희망하는데 같이 잘 해봐요~하면서 덕담을 주고 받았던게 갑자기 생각나네요 ㅎㅎ


원하는바 이루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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