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영화 평론가가 되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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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님이 은퇴하실생각이 없는것같아서 포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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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안경을 끼시죠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인가 좋더라구요. 소설에 대해 깊은 분석이 마음에 들었음
특히 첫문장 그 편보고 감탄함
그거좋습니다
저도 자주봅니다
네 특히 칼의 노래 이야기가 감명깊었네요. 단순히 텍스트와 문법의 이야기가 아닌 그로 인해서 풍겨오는 감정과 소설가가 조사를 붙이고 안붙이고에 따라 감정 과잉과 조절이 된다는 말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