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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확통 3등급따리는 못풀잖아ㅅㅂ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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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추천해드려요 30 2
대충이정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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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큰 사람 보면 위압감 들긴 함 14 1
나보다 크면 190은 되는 사람인데 옆에 지나갈 때 위압감 개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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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 칭찬할거 갖고옴 2 0
브4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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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에서 미친놈 봄 10 2
고딩인 거 걸렸는데 안 나가고 버텨서 사장이 경찰 불렀나봄 헤드셋 끼고 롤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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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혈육방 들어갈 때 노크안함 7 1
왜냐면 걔도 안하거든 ㅅ1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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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부담감 15 0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사양 노르웨이의 숲 지하로부터의 수기 안나 카레리나 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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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들 졸리지도 않나봐 6 0
갑자기 화석 맞는지 의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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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심해에 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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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똑똑한사람이좋음 7 0
들어오기전에노크하는사람이취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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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연애 추천함 8 1
쌤들한테 들키면 좆된다는 도파민땜에 한번쯤은 해볼만함 그때 아니면 언제해봐 수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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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무서워 0 0
이젠 너의 애교가 넘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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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유니콘 왜 없음 4 1
페가수스 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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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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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게 너무 많아 17 0
방학 때 그림 공부랑 JLPT 공부 빡시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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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한약학과 약뱃나옴? 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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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 벌써 끝난거임?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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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일런드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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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고민 말해버림 0 1
현타가 매우 오지만 고민 털어놓을곳이 없는데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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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나만 짜쳐도 다 짜쳐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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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안좋음 4 0
제발 잠을 좀 자고 싶음 제발 진짜 제발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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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막 180 넘게 안커도 됨 4 0
여자보다 크기만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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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근데 머리가진짜개큼 0 0
진지하게 6.5등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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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나봐야겟다 5 0
지브리보정먹으니까볼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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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도롱뇽 너무 징그렁우데 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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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ㄹㅇ 유전인듯 8 0
몇몇 특이케이스 제외하면 앞자리에 앉던 애들은 쭉 앞자리에 앉고 뒷자리에 앉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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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9 1
오르비 하다보면 크롬에 오르비 탭 8개정도 켜져잇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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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학원 여직원 흉기로 공격한 50대…'채용 거부'가 원인 1 0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학원 채용에서 탈락한 데 불만을 품은 50대 남성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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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노베인데 내신 단기간에 올리는법좀 알려주십쇼 0 0
이번에 과외하게 될 학생이 영어 노베인데 50점만 넘기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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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연대식 점수 0 0
672.07점 나오는데 여기에다가 내신 점수(50점 만점) 더하면 되는거죠?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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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는 여기까지네 5 0
기만농도 왤케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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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썻다 지우면 11 2
괜히 캡쳐하고 싶어지잖음 난 이미 지운 댓글도 캡쳐할 수 잇는 마법이 잇단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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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군에도 빈부격차가 있네 1 0
현타와서 릴스 보러감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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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잘놀았다 2 0
폭풍귀가 지쳤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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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드는 ㄹㅇ 신기하더라 2 2
트위터는 얼굴이라도 가리고 야랄 떨지 저짝은 얼굴 신상 박제하고 별 얘기 다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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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vs1분 X스 아무나 고 13 1
https://lichess.org/Akjbns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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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사업 접어야지 11 0
할 여건도 시간도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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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늠할수도 없을만큼 1 1
간절히 원해도 안되는 게 있어 그대 안에 나 살아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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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1 1
오르비에선 처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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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짇짜진짜제발진심으로 5 1
집에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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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식 669 0 0
고대식 669면 어느정도인거?? 문과 이과 어디과 쓸수 있는건지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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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학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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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막곡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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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스 할사람 13 1
https://lichess.org/N26xQlQA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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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2틀 92 2등급일 확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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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라서 근현대사 이후만 공부 했는데 2,3페이지에서 ? 박히는 문제가 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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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쌍윤? 생사? 2 0
생윤은 잘맞아서 무조건 할건데 윤사 사문 중 고민입니다 사문해야할거같긴한데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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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31 5
이제 글이 써지네요 뉴비에요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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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좀써다오 4 0
심심한




에겐남..
전 에겐남 되고 싶어요
저 사랑함?
ㄴㄴ..
님을 위해 오늘부터 사랑하세오
사랑하며 살기 최고 강적을 만나다
착한 난빌이
저는 제가 위선이라고 생각했는데요 항상
세상에 위선마저 행하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저는 선이 항상 추구미인데 여러 연유로 인해
요약하면 결국 선을 추구하는게 절 위하는거니깐
그래서 저정도면 되게 좋은 사람이구나를 좀 깨달음
다만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느냐 그건 모르는 일인데..
저 스스로가 알면 되는건데 이게 참 어렵네요 아직은
인터넷은 한사람의 단면밖에 안보여주지만 제가 본 님 단면은 완벽주의가 가장 많이 보여요 이 얘기를 꺼내는 이유는 그것도 연장선상에 놓여있는거 같아서 하는 말인데 이건 이래야한다는 기준치를 정해놓는다거나 원하는 이상적인 그림이 있다거나 .. 저는 난빌님 위선이 아니라 선이라고 생각해요 사람은 입체적인 존재기 때문에 쓰레기를 주우면서 무단횡단 할 수 있는거잖아요 근데 저는 쓰레기를 주웠다는 점에서 착한 사람이라 해주고 싶어요 아니면 세상이 너무 각박해지잖아요 완벽주의는 본인이 가장 스트레스 받고 완벽은 다다르려 하면 할 수록 벽이 계속 높아지기 때무네.. 힘을 빼고 사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멋있는 말 감사합니다 사실 그 인터넷에서는 단면만 보이기 때문에.. 그 단면을 너무 완벽하게 꾸미려 하나봐요 그런데 여러 얘기 들으면서 꼭 그래야 할 필요가 없다는것도 알고 그러지 못하는 것도 이제 아는 것 같아요 ㅋㅋㅋ 어느정도 타협도 하면서.. 근데 말을 너무 잘 해주셨네 뭔가 제가 이런 식으로 말하는걸 좋아하는데 제가 써놓고 와 진짜 잘썼다.. (캡처) 하는 댓글 보는 것 같음 아무튼 좋은 말 감사합니다 저도 그냥 제 가치관에 대한 과도기에 있는거지 요즘 진짜 많이 단단해진 것 같아요 ㅇㅁㅇ 행복하세요
날 사랑하셈
사랑하며 살기 최고 강적을 또 만나다..
아

나 울어그게 가장 어렵죠...
맞아요 사랑하며 사는 사람들이 멋있고 부럽군요
님을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특히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더욱요!
(근데 왜 미워한대요? 맘에 안드네요 ㅠ)
사랑은 중독이 강한 감정이라 자칫 잘못 빠졌다가는 가장 중요한,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을 소홀히 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난빌님의 사랑을 소중히 여기는 대상을 더 깊게 사랑해 행복해지시면 좋겠어용
난빌님은 소중합니당
좋은 말 감사합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단단해지고 싶어요 제가 본받고 싶다고 생각하는 마인드셋을 가진 분 중 한분이에요 ㅇ.ㅇ.. 사실 사랑보다는 남이 저를 미워한다고 저도 같이 그 사람을 미워하면 안되는건데 그게 힘들어요 괜히 미움이 가니깐 ! 저 스스로는 요즘 꽤나 사랑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여
과분한 말씀 감사해요 전 난빌님을 본받고 싶은걸요!
힘들죠 특히 부당한 이유로 미움 받으면 원망스럽고 미운 마음이 드는 건 자연스럽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랬고요
근데! 그 사람이 난빌님을 미워하든 말든 난빌 님이 소중한 사람이고 사랑받는 사람이라는 사실은 변치 않아용
요즘 보기 드물게 사랑의 가치를 알고 실천하려는 난빌 님을 놓치는 그 사람은 어찌보면 좀 불쌍하기도 하네요.
(전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좀 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