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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어케 바로 지움요 2 0
순삭이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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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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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이제 잘건데 이쁜 여르비들 차렷 15 2
와서 잘자라고 인사. 너무 한남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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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옶혜원 빙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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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맘에 안드네 6 0
없던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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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강평이 아닌데 7 1
반응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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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얼굴로들었던말중에제일심한거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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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손잡은게 왜 자랑거리냐 8 0
여자손으로 다른걸 잡게해야 자랑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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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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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어디가좋음? 3 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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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10 0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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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인증하고 이소리까지 들어봄 3 1
"형은 오르비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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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똥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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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따구로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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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 0
원 잘 그릴 거 같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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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은 아닌거같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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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전에고백하고싶었는데바보같이그땐용기가없더라지금은이수많은사람들앞에서오로지너만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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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1 0
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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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개 재밋는거 알려줌 5 0
도파 무인도 표류기 보셈 시리즈물임




에겐남..
전 에겐남 되고 싶어요
저 사랑함?
ㄴㄴ..
님을 위해 오늘부터 사랑하세오
사랑하며 살기 최고 강적을 만나다
착한 난빌이
저는 제가 위선이라고 생각했는데요 항상
세상에 위선마저 행하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저는 선이 항상 추구미인데 여러 연유로 인해
요약하면 결국 선을 추구하는게 절 위하는거니깐
그래서 저정도면 되게 좋은 사람이구나를 좀 깨달음
다만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느냐 그건 모르는 일인데..
저 스스로가 알면 되는건데 이게 참 어렵네요 아직은
인터넷은 한사람의 단면밖에 안보여주지만 제가 본 님 단면은 완벽주의가 가장 많이 보여요 이 얘기를 꺼내는 이유는 그것도 연장선상에 놓여있는거 같아서 하는 말인데 이건 이래야한다는 기준치를 정해놓는다거나 원하는 이상적인 그림이 있다거나 .. 저는 난빌님 위선이 아니라 선이라고 생각해요 사람은 입체적인 존재기 때문에 쓰레기를 주우면서 무단횡단 할 수 있는거잖아요 근데 저는 쓰레기를 주웠다는 점에서 착한 사람이라 해주고 싶어요 아니면 세상이 너무 각박해지잖아요 완벽주의는 본인이 가장 스트레스 받고 완벽은 다다르려 하면 할 수록 벽이 계속 높아지기 때무네.. 힘을 빼고 사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멋있는 말 감사합니다 사실 그 인터넷에서는 단면만 보이기 때문에.. 그 단면을 너무 완벽하게 꾸미려 하나봐요 그런데 여러 얘기 들으면서 꼭 그래야 할 필요가 없다는것도 알고 그러지 못하는 것도 이제 아는 것 같아요 ㅋㅋㅋ 어느정도 타협도 하면서.. 근데 말을 너무 잘 해주셨네 뭔가 제가 이런 식으로 말하는걸 좋아하는데 제가 써놓고 와 진짜 잘썼다.. (캡처) 하는 댓글 보는 것 같음 아무튼 좋은 말 감사합니다 저도 그냥 제 가치관에 대한 과도기에 있는거지 요즘 진짜 많이 단단해진 것 같아요 ㅇㅁㅇ 행복하세요
날 사랑하셈
사랑하며 살기 최고 강적을 또 만나다..
아

나 울어그게 가장 어렵죠...
맞아요 사랑하며 사는 사람들이 멋있고 부럽군요
님을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특히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더욱요!
(근데 왜 미워한대요? 맘에 안드네요 ㅠ)
사랑은 중독이 강한 감정이라 자칫 잘못 빠졌다가는 가장 중요한,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을 소홀히 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난빌님의 사랑을 소중히 여기는 대상을 더 깊게 사랑해 행복해지시면 좋겠어용
난빌님은 소중합니당
좋은 말 감사합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단단해지고 싶어요 제가 본받고 싶다고 생각하는 마인드셋을 가진 분 중 한분이에요 ㅇ.ㅇ.. 사실 사랑보다는 남이 저를 미워한다고 저도 같이 그 사람을 미워하면 안되는건데 그게 힘들어요 괜히 미움이 가니깐 ! 저 스스로는 요즘 꽤나 사랑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여
과분한 말씀 감사해요 전 난빌님을 본받고 싶은걸요!
힘들죠 특히 부당한 이유로 미움 받으면 원망스럽고 미운 마음이 드는 건 자연스럽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랬고요
근데! 그 사람이 난빌님을 미워하든 말든 난빌 님이 소중한 사람이고 사랑받는 사람이라는 사실은 변치 않아용
요즘 보기 드물게 사랑의 가치를 알고 실천하려는 난빌 님을 놓치는 그 사람은 어찌보면 좀 불쌍하기도 하네요.
(전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좀 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