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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때 11 0
진짜 위기 입니다 ㄹㅇ 인생의 위기입니다 심각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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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알앗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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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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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다 1 0
옆구리가 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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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안되는거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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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ㅈㅈ 7 0
간만에 휴가나온 친구들 만나고 왔는데 내가 너무 도태되었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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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고백) 나 잇올에서 8 0
테트리스 하다가 강제퇴소당함 근데 이 얘기 했었던 것 같은데 뭐 수능만 잘 봤으면 그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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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phin 3 0
내 간지에 입수해 ima scuba diving 안 닿네 바닥에 필요해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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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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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속 쉽잖아 ㅋ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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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가능할까요 마지노선 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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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2 0
나를 버린 부엉이를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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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나형3등급이 통합수학2등급 찍었으면 일취월장 한거임?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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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선물받음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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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심심하다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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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접어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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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자연계열 가는 사람들아 학점비율 공론화시키셈 9 1
문과 학점 퍼주고 이과 학점 짜게 주는게 모든 대학들 공통인데 이거 공론화 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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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채점 성적표 나왓는데 ㅈ돼있는거 아니겠지? 하시발불안.... 가채점이랑 똑같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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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08의 키 ㅇㅈ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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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인만큼 낳아라 7 0
으흐흐




에겐남..
전 에겐남 되고 싶어요
저 사랑함?
ㄴㄴ..
님을 위해 오늘부터 사랑하세오
사랑하며 살기 최고 강적을 만나다
착한 난빌이
저는 제가 위선이라고 생각했는데요 항상
세상에 위선마저 행하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저는 선이 항상 추구미인데 여러 연유로 인해
요약하면 결국 선을 추구하는게 절 위하는거니깐
그래서 저정도면 되게 좋은 사람이구나를 좀 깨달음
다만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느냐 그건 모르는 일인데..
저 스스로가 알면 되는건데 이게 참 어렵네요 아직은
인터넷은 한사람의 단면밖에 안보여주지만 제가 본 님 단면은 완벽주의가 가장 많이 보여요 이 얘기를 꺼내는 이유는 그것도 연장선상에 놓여있는거 같아서 하는 말인데 이건 이래야한다는 기준치를 정해놓는다거나 원하는 이상적인 그림이 있다거나 .. 저는 난빌님 위선이 아니라 선이라고 생각해요 사람은 입체적인 존재기 때문에 쓰레기를 주우면서 무단횡단 할 수 있는거잖아요 근데 저는 쓰레기를 주웠다는 점에서 착한 사람이라 해주고 싶어요 아니면 세상이 너무 각박해지잖아요 완벽주의는 본인이 가장 스트레스 받고 완벽은 다다르려 하면 할 수록 벽이 계속 높아지기 때무네.. 힘을 빼고 사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멋있는 말 감사합니다 사실 그 인터넷에서는 단면만 보이기 때문에.. 그 단면을 너무 완벽하게 꾸미려 하나봐요 그런데 여러 얘기 들으면서 꼭 그래야 할 필요가 없다는것도 알고 그러지 못하는 것도 이제 아는 것 같아요 ㅋㅋㅋ 어느정도 타협도 하면서.. 근데 말을 너무 잘 해주셨네 뭔가 제가 이런 식으로 말하는걸 좋아하는데 제가 써놓고 와 진짜 잘썼다.. (캡처) 하는 댓글 보는 것 같음 아무튼 좋은 말 감사합니다 저도 그냥 제 가치관에 대한 과도기에 있는거지 요즘 진짜 많이 단단해진 것 같아요 ㅇㅁㅇ 행복하세요
날 사랑하셈
사랑하며 살기 최고 강적을 또 만나다..
아

나 울어그게 가장 어렵죠...
맞아요 사랑하며 사는 사람들이 멋있고 부럽군요
님을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특히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더욱요!
(근데 왜 미워한대요? 맘에 안드네요 ㅠ)
사랑은 중독이 강한 감정이라 자칫 잘못 빠졌다가는 가장 중요한,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을 소홀히 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난빌님의 사랑을 소중히 여기는 대상을 더 깊게 사랑해 행복해지시면 좋겠어용
난빌님은 소중합니당
좋은 말 감사합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단단해지고 싶어요 제가 본받고 싶다고 생각하는 마인드셋을 가진 분 중 한분이에요 ㅇ.ㅇ.. 사실 사랑보다는 남이 저를 미워한다고 저도 같이 그 사람을 미워하면 안되는건데 그게 힘들어요 괜히 미움이 가니깐 ! 저 스스로는 요즘 꽤나 사랑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여
과분한 말씀 감사해요 전 난빌님을 본받고 싶은걸요!
힘들죠 특히 부당한 이유로 미움 받으면 원망스럽고 미운 마음이 드는 건 자연스럽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랬고요
근데! 그 사람이 난빌님을 미워하든 말든 난빌 님이 소중한 사람이고 사랑받는 사람이라는 사실은 변치 않아용
요즘 보기 드물게 사랑의 가치를 알고 실천하려는 난빌 님을 놓치는 그 사람은 어찌보면 좀 불쌍하기도 하네요.
(전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좀 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