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컨설팅에 굳이 많은 돈 쓸 필요 없다고 설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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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째라 그런가
엄빠는 그래도 이것저것 들어보자고 하시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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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뭔가 정시컨에 대해 환상이 있는듯함님은 실채뜨면 명확하게 뜨는 편 아닌가요
연대 고대식 모두 ㄱㅊ하신편 아닌가
그냥 제 선택의 폭이 넓기를 바라시는듯
제갸 교과우수 / 표본분석 이런걸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서 더 걱정하시는거 같기도 하고
ㅇㅎㅇㅎ 님은 그냥 막날에 교우 6칸 하나는 나올듯요
실채가 가채에 맞게 나오기를...
OMR 불안한 적은 처음이네요
나도 하기 싫은데 삼반수라 하재 자꾸
국어 82라 애매한 성적이긴 한데
진짜 컨설팅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진짜 학부모나 학생이나 똑같음
불안함을 자극하는 마케팅에 놀아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