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류 [290167] · MS 2009 · 쪽지

2025-11-21 22:13:13
조회수 185

제가 난도예시를 드는게 231114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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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ㄷ 딸깍하면서 애들 믿음의 ㄱㄷ 오지게 하겠구만 ㅋㅋ 하고


전 자신있게 1번 찍고 갔었음


당시 현장 사고흐름이


ㄷ조건 만족하는 1차함수 구간 (가장 단순하니) 임의로 세팅하고 숫자넣기 해보니까 최솟값 나와야 할 곳에 빵꾸가 뚫림


그래서 전 확신하고 ㄷ 그었음




근데 이건 내가 푼거고


남들이 느낀건 다르거든...




난 딸깍했지만 다른 사람도 딸깍한 건 아님


이걸 표현만 좀 바꿔도 훨씬 긍정적인 반응 ㅆㄱ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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