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수능 21번 근데 찍맞하기가 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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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확히 풀어보니 개어려운듯
근데 특히 모 회사 n제 실모같은거에 많이 나오던거라
그런거 풀 때 찍어서 가던 사람들은
의외로 쉽게 맞췄을 거 같음
음 t는 왠지 2일것 같은걸? 로 찍으니 그냥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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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딸깍
그건 직관이라 하기도 부끄러운게 경험에 의한 찍기라ㅠ
평가원 이새키들은 매년초 학습서 발간하는데,
킬러문항은 안실음
그래서
교과풀이를 모름
근데 그 집합의 자연수조건이, 극한조건이 답케이스를 되게 한정시켜주는 것 같아서 마냥 찍맞이라 보기도 어려운 것 같긴 해요. 보편적으로 생각하면 당연히 그것부터 해보는..? 물론 전 그러다가 문제가 왤케 쉽지 허무하고 당황해서 뒷문항 창작해서 풀어서 틀리긴 했습니다.
실제 처음풀때 :
1. t=2여야지 m=1일때를 물어보기 편하겠는데 2부터 해볼까?
2. m=1이 안되는데 그럼 m=2,3인데? 누가 2고 누가 3인지는 나오겠지 뭐
이런식으로 했던것 같아요
제가 말한 게 딱 그 부분이었네용. 문제가 약간 제발 이렇게 해달라고 손을 흔들고 있다는 느낌이 있어요.
그냥 한케이스라도 빠갈나면 미련갖지 말고
다른문제 넘어간다라는 마인드였던것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