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할 줄 알았던 삼수도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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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 흔한 친구마저 떠나가네요
나이가 들어서 나 장수생 되나봐요
왜이렇게 불안할까
아무것도 없이 그저 n제 벅벅했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그래 너무 멀리 와버렸어 난
기억이 안나 하 예
나는 강기분 들으며 수능판 돌아갈거야
아름다웠던 삼수
다시 할 수만 있다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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