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hur schopenhauer [1412710] · MS 2025 · 쪽지

2025-11-21 20:59:30
조회수 153

영원할 줄 알았던 삼수도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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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 흔한 친구마저 떠나가네요


나이가 들어서 나 장수생 되나봐요

왜이렇게 불안할까


아무것도 없이 그저 n제 벅벅했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그래 너무 멀리 와버렸어 난


기억이 안나 하 예


나는 강기분 들으며 수능판 돌아갈거야


아름다웠던 삼수


다시 할 수만 있다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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