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난도 비교할 때 시대 반영이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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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전체 세팅에서의 고려를 하지 않는 건 상당히 그 의미가 떨어진다 봄.
19수능 구껍질<<<집에서, 19수능 세트도 아니고 이것만 읽고 풀어보면 지문이랑 보기가 길기만 하지, 나름 잘 풀 수 있음.
근데 19수능 전체 세트에선? 수능장 현장, 시험지 자체의 긴 호흡과 난도, 또 그당시 그런 류 문제가 없던 것도 감안하면 정말정말 어려운 문제.
수학도 보면 111124 같은 거 분명 정답률은 낮은데(주관식이니 찍맞도 거의 없을 테고) 지금 낸다면 강k 같은 데에선 10번에 박아도 무방함.
절대적인 어떤 기준을 토대로 비교하려면 몰라도 상대적 체감을 말할 거면 이런 것들 다 고려해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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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개공감
23수능 사문 3퍼문제 솔직히 문제자체로만 보면 그정도 아닌데 다른 요소 다 고려해보면 ㅈㄴ악랄한배치임
근데 이게 가능하려면 강사급으로 시간을 박아야 하지 않을까요111124가 뭐더라
실근 개수 함수 처음 나온 4차함수 아닌가
그 사차함수 3중근
사차함수 개형 파악 즁요성의 시초로 알고 있음뇨
딱 이부분 때문에 정시기다리는님이 까이는 듯
직접연계인 걸 고려했을 때 상평시절이 더 쉽다는 게 저격한 사람 논지인데 거기다가
저는 ebs 안봤어요 근데 상평이 더 어려워요 근데 읽고 풀면 되는데 ebs 왜 봐요? 이렇게 말해버리면
이게 정확함
절대적 세팅으론 빡빡할지라도 그런 요소들을 고려하면 역으로 쉬워질 수 있으니
모든과목 다 난이도는 증가하는 추세라고 생각해요 과탐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