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1293263] · MS 2024 · 쪽지

2025-11-21 18:45:13
조회수 160

문만러로서 벽이 느껴진 국어 기출 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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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출제자가 한 지문의 모든 선지를 구성하는지 잘 모르겠으나


일단 ④번 선지를 만든 분은


이미 출제에 있어서 지고의 경지에 이르신 분임

저거 보고 진짜 쌀뻔함. 칸트식으로 숭고를 넘어 존경의 감정이 느껴졌음



rare-스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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