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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독립시행
엄밀히 말하면 독립시행은 아니죠
독립시행이면 27수능 만점 받을 확률이
26수능 만점이랑 9등급이랑 같다는 말인데
매우동의 그냥 학생들 개스레이팅
ㄹㅇㅋㅋ 강사들 예측이랍시고 하는 꼬라지보면 역겨움
돌아보니 천사였다
23도 따지고보면 국잘/문과 안락사라서
국잘은 언매를 했을거고 국어만점자 300명이라 수학 1/3입니다 안락사당했다고 하긴 어렵죠
만점자는 그런데 그게실질적으로 대학갈때적용되는 표점차가 ㅜㅠ
69평 기조로 수능 예측도 의미 없음
알아서 각개격파 시키는데 ㅋㅋㅋㅋ
저는 평가원이 의도했든 안했든 수험생들에게 겸손을 알려준 수능이라 생각합니다
감히 얄팍한 인사이트로 나를 예측하려하지 마라
9월부터 차수논리 교점함수로 무슨 난리가 난 지 아는 사람 : ☠️☠️☠️
ㄹㅇ 코미디죠
ㅇㅈㅇㅈ 지 조때로
평가원이 등급컷 잡는법 알았다고 독서 쉽게 나온다고 말하던것 생각나네 ㅋㅋ
+물공통 물확통 불미적
다 틀렸음 결국 ㅋㅋㅋㅋ
물공통은 맞는거 같긴합니다
난이도 역치에 따라 평이 갈릴거 같긴한데
차수논리가 진짜ㅋㅋㅌㅋㅋㅋ
평가원: 사교육 카르텔 나가라 ㅋㅋㅋ
근데 차수논리는 저격보다 애초에 6평 9평 실험 실패였다고 생각함
이게 예를들면 합성함수 미분을 몰라도 f(2x)나 f(x+k)같은거 공통범위에서 미분하는거 증명자체는 가능하지만 정작 풀때는 증명대로 미분하는 사람 없고 합성함수 미분의 사고방식을 적용하듯이 6평 9평 차수논리 문제들은 물론 교과내로 증명하는건 가능하지만 로피탈 및 그와 연관된 교과외적 사고방식을 요구하고 있었음
초월함수 플마 다항함수의 인수개수를 로피탈로 훔쳐볼 유인을 줘놓고 오리발 내밀기 식으로 이계도함수 과조건 주면서 어거지로 2번 미분할 수 있는 여지 열어두는게 너무 인위적이었고 "차수논리를 반드시 내도록 함" 이런 지시가 있는게 아닌이상 수능에서 최고의 합리적인 3문제를 엄선해야 하는 평가원이 채택할 이유가 없어보였음 그거 안내도 낼거 많은데
그리고 사교육시장에서 차수논리로 근들갑 떤거는 본인들도 나올 확률 적은거 알고있지만 수험생 수요가 거기 쏠려있으니까 근들갑 떨었던 것 같음
적중이야 맞으면 이득, 못맞아도 손해는 아니고 어차피 다같이 근들갑 떨고있는 상황에 차수논리 딱지 붙여놓으면 불티나게 팔리고 안넣으면 트렌드 안따라간다고 욕먹는데 어캄, 넣어야지 뭐
평가원도 물론 사교육 때문인 것도 조금은 있었겠지만 마냥 사교육때문에 뺀것은 아닐 것 같음 그랬으면 22번도 지수로그 힘 빼든가 다른거 넣었어야지
내년이 미적마지막해인데
내년에도 안나오면
결국 수능에 나오지도 않을거 설정놀음했다는 평가를 받겠죠
22번은 6모랑 결이 비슷해서 바로 보일 사람은 어차피 극소수고 안보여도 그래프 그려보면 추론이 가능하니 문항으로서 타당했다고 생각합니다
22를 사교육 받았음 딸깍임이라 하기엔 정답률이 과하게 낮은게 팩트니
과조건논쟁은 참 무의미하다 봅니다 풀이 방향을 인디케이트한 장치인데 ‘저거 없어도 풀수있음ㅇㅇ’ 이러는거 약간
과자 뜯는곳 있는거 굳이 봉지 힘으로 찢어먹으려는 사람 보는거 같죠
22번을 잘못냈다는게 아닙니다
평가원이 사교육을 그정도로 의식한다면 차수논리급으로 근들갑떠는 22번 지수로그도 삼각함수나 수열로 회피기동을 친다든가 아니면 변별력에서 힘을 빼지 않았겠냐는거죠
과조건이 문제라는게 아닙니다
밑바탕은, 그리고 실질적으로는 차수논리 문항인데 정직하게 미분두번하는 문제라고 변명하면서까지
수능에 낼 다른 후보문제들을 제치고 낼 이유가 있었냐 이거죠
평가원도 없을거라 판단했다는게, 저격보다도 그래서 안낸게 크다는게 제생각임
차수논리를알아도 이계도함수를구해야 a b가 계산되기때문에 두번미분하라는 사실을 알려줬으면 차수논리가 우위일 여지가 거의없죠
우위가 아니라는건 동의를 하는데요
국어에서 배경지식 같은 거죠
몰라도 충분히 풀수는 있고 직접적인 도움은 안되나 알고있으면 그게 이해의 밑바탕이 되기에 도움이 되는
교과외적 맥락과 이어지는 부분이 간접적으로 문제 이해에 도움이 되는 부분 너무 커서 감점당한게 큰것 같습니다
6모 28로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발상의 실마리가 2가지가 있죠
1. 두번 미분때리는거랑 2. f(x)에 대해 정리해서 미분가능성 관찰
2.에서 a, b의 결정은 다시 크게 4가지로 나뉘죠
i. 접하면서 부호변화이므로 변곡접선임을 도출한다 (이계도함수 조건 안쓰고)
ii. 미분해놓고 도함수 극한을 이용한다 (도함수연속 조건 사용)
iii. 차수 3을 얻는다
iv. 로그함수 플마 일차함수를 정직하게 그린다 (이건 좀 기괴)
i, iv로 푼 사람은 못봤고 대부분 iii으로 흘러가더라구요
그런데 교과내에서 iii에서 바로 세번미분으로 가면 안되죠
차수 3에서 정직하게 극한계산하는것은 가능은하나 말이안되고
유력한 실마리 두가지는 1.과 2.의iii, 그리고 그나마 2의 ii인데
2.iii에서 교과외 지식을 개입시키지 않으면 필요한 등식 3개 중 마지막 하나가 안나오죠
결국 교과외 지식을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어떤 사람은 세 발상 중 하나만이라도 떠올리면 되는 반면 어떤사람은 반드시 둘중 하나의 발상을 떠올려야만 하기에 체감난이도가 달라지죠
이문제는 이부분에서 찐빠라고 생각합니다
교과외를 알고있으면 어느풀이든 흐름이 자연스러운데 모르면 어딘가에서 풀이가 껄끄러워져서
9모 28번도 마찬가지고요
f에 대한 5차식인데 정리할 생각을 했다는 것에서 아웃이라 생각합니다 한쪽 풀이에 울타리를 친건데 그거 힘으로 뜯으려 했다가 고생핬다고 뭐라하는건 좀 이상하죠
흡사 20학년도 9평 30번 f(x) 구해서 풀 시도한 만큼 미련한 짓이라 생각합니다
그건 학생에 대한 평가고 제가 논의하고 싶은건 문제 자체의 변별방식입니다
울타리를 넘는게 잘한짓이냐 나쁜짓이냐가 아니라 울타리가 좀더 튼튼했어야 하지않냐는 말을 하고싶은것인데 로피탈이 그 울타리를 부수는 오함마죠
로피탈이라는 아이템을 갖고있으면 플랜B가 생겨버려서 플랜 A로 안돼도 플랜B로 문제를 풀수가 있게되는게 문제인것이고
차수논리 테마 자체가 울타리를 아무리 튼튼하게 만들어도 한계가 있고 그러는것 자체가 낭비이기에 수능에서 걸러진부분이 있다는것을 주장하고 싶은겁니다
첨언하자면 이걸 증명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저도 이 명제에 확신을 품는것은 아닙니다
이랬을 가능성도 있다는것에 타당성을 부여하는게 제가 하고자하는거죠
증명할수 없으면 논의할 가치가 없으니 각자 생각갖고 갈길가면 되겠네요
그리고 로피탈이라는 오함마는 문제풀이에 효율적이지도 않았으니 x뺑이 치라는 식으로 대충 놔둬도 되죠
100627도 로피탈 3번쓰면 풀립니다
근데 정상인이면 로피탈 시도조차 안하죠
다른방법이 뻔히 보이니까요
차수논리 근들갑의 시발점이 어디였는가를 생각해보면 조뺑이까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의미있는 플랜B죠
설령 조뺑이라고 치더라도 다수의 풀이는 차수논리였고 실질적으로 다수가 교과외 지식을 동원해서 풀게되는 유형을 수능에서 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애초에 평가원이 슈퍼갑이죠,,,
실제로 평가원장이 영어 1등급 비율에 대해서는 자기 관심사가 아니라고 했으니 말다했죠 뭐..
절평이래 가장 테토남 같은 발언이긴 했죠
전에 오르비에서 누가 그랬는데 6,9의 기조는 난이도가 아니라 유형이라고 그게 가장 맞는듯
교재 사간 이유가 있었구나
사실 전국 1000등 안이어도 욕한다는것이ㅋㅋ
원래 참인 명제의 역이 성립한다고는 못하죠
그놈의차수논리 ㅅ발 지랄하고앉아잇네 싶엇음아주 ㅋㅋ
독서를 라이트하게 내는 기조/확통은 기출로 충분하다는 기조/영어는 공부 최소한도로 해야한다는 기조 등등등....이정도면 평가원이 커뮤니티 하는줄...
그냥 커뮤의견 보고 반대 기조로 준비하면 될거같기도 ㅋㅋㅋ
군중심리 반대로 행동하기 모두 사탐런을 외칠 때 물2 화2로 서울대 쟁취하자
난 차수논리가 뭔지 모름... 상관관계는 있지만 필연적인 인과관계는 아니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