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논 인문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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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니까 옹호가 많던데 전 당당하게 비판 했거든요…
아 떨어졌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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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그거 저도 비판함..ㅋㅋㅋ
아니 저도 당당하게 바로 비판 갈겼는데 다들 옹호에요 ㅠㅠ……..
그거엿나요 그 과거 역사니 영광이니 자부심을 심니..
엇 전 마르크스 지문 나왔는데!… 오전이랑 오후랑 다른가봐요
아하 저는 12시인가 그랫는데 저희도 다 옹호하셧다고 들어서...ㅋㅋㅋㅋ
ㅠㅠ…고대는 타 학교에 비해 정답이 정해지지 않은 편이라고 했지만…그냥 맘 비워야겠어요 저는 ㅠ..아니면 최저 충족률이 아주 낮길 기도해야죠…
마르크스는 비판할만함
마르크스 지문은 대부분 옹호한 것 같던데요 근데 정답은 없으니까!!,,,
근데 비판 논거 뭐하셧어욤? 궁금 전옹호해서요
아 제대로 기억은 안나는데,..제가 생윤 공부했어서 그거 바탕으로 썼어요…비판 논거 뭐썼는지 생각이 안나는데 아마 사회 구성원의 개별성과 고유성을 강조했던 것 같음요…과학지문이랑 그 유교 지문 선택했었음
고대인문은 답 달라도 뭐 말만 맞으면 인정해주지 않나
근데 다들 옹호 쪽이어서 제 답만 너무 튈 것 같아요..허허
정보) 맘대로 하라고 했으면 나는 그건 관심이 없다.
전혀 상관 X 그냥 논리의 흐름과 구체성 창의성이 문제인데 하.. 그냥 살떨리긴하네요
제가 잡은 주제 내에선 꽤 잘 썼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교수님이 보시기엔 좀 어긋나는 답일 것 같아서…ㅎㅎ 기도라도 해야죠 ㅠ
오전이세요 오후세요??
오전입니다!
저도 2번 비판햇어요
헐! 한 분 발견해서 그나마 안심이네요 ㅎㅎ…
저도 반박
우왓! 혹시 어디 학과 지원하셨나요
저는 사회학과요 ㅎㅎㅠ
오! 사회학과는 사람 많이 왔나요?
저는 도서관에서 봐서 고사장 자체가 엄청 컸는데 똑같이 중도에서 본 작년보다는 테이블이 좀 남았던거같아요! 근데 층이 달라서 테이블이 원래 남는건지 미응시로 남는건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도서관에는 사회 말고 다수 과가 섞여있었어요 그래서 사회학과만 파악하는건 어려움 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