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머리에 검은 비닐봉지…'엽기토끼 살인' 범인 20년 만에 확인
2025-11-21 13:16:37 원문 2025-11-21 12:38 조회수 339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724104
▲ 2005년 서울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 발생 당시 현장 미제로 남아있던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 20년 만에 확인됐습니다.
경찰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사망자의 DNA까지 확보해 대조하는 등 끝까지 추적한 결과입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오늘(21일) 브리핑을 열고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를 특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2005년 6월과 11월 양천구 신정동 주택가 골목에서 20대 여성과 40대 여성이 5개월 간격으로 변사체로 발견된 일입니다.
두 여성은 목이 졸려 숨졌고 머리에는 검은 ...
-
체면 구긴 특검...구속영장 기각률 38% 37% 90%
11/22 09:24 등록 | 원문 2025-11-20 18:28
0
0
일반 형사사건 비해 기각률 높아 한덕수·박성재 구속 실패 김건희 오빠 영장마저 기각...
-
"왜 폰 안 사줘"…아파트에 불 지른 여중생, 구속영장
11/22 09:10 등록 | 원문 2025-11-21 19:40
5
6
새 휴대전화를 사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중학생에 대해 경찰이...
-
강남 학원 여직원 흉기로 공격한 50대…'채용 거부'가 원인
11/22 02:02 등록 | 원문 2025-11-21 19:44
0
1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학원 채용에서 탈락한 데 불만을 품은 50대 남성이 서울...
-
‘신정동 살인범’ 20년 만에 잡혀…알고 보니 ‘엽기토끼 사건’과 무관
11/21 18:03 등록 | 원문 2025-11-21 14:06
1
2
2005년 서울 양천구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 20년 만에 범행 장소였던 건물의...
-
'수험생 응원' 깃발 뒤 "남자 XX" 욕설 범벅…래커칠 방치된 동덕여대
11/21 17:48 등록 | 원문 2025-11-21 14:38
4
4
"학교 곳곳에 래커칠 낙서가 그대로 남아서 보기 너무 불편해요. 누가 빨리 지웠으면...
-
자살충동 강한 사람, 특히 ‘이 시간대’에 휴대전화 많이 쓴다?
11/21 17:14 등록 | 원문 2025-11-21 16:02
1
10
자살 충동이 강한 사람은 휴대전화(스마트폰)를 밤 11시부터 오전 1시 사이의 심야...
-
[단독] "학원 무단발췌 그만" 뿔난 문저협, 시대인재에 가처분 신청·형사 고소
11/21 15:03 등록 | 원문 2025-11-21 14:12
18
13
[서울경제] 문학·학술·예술 분야 저작권 신탁관리단체인...
-
강남구 학원서 여성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50대 남성 검거
11/21 15:01 등록 | 원문 2025-11-21 13:51
1
0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서울 강남구 학원에서 2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
시신 머리에 검은 비닐봉지…'엽기토끼 살인' 범인 20년 만에 확인
11/21 13:16 등록 | 원문 2025-11-21 12:38
1
3
▲ 2005년 서울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 발생 당시 현장 미제로 남아있던 '신정동...
-
"염전노예 신안, 자작극" 도넘는 여객선 좌초사고 악플
11/21 09:16 등록 | 원문 2025-11-21 08:00
1
3
근거 없는 특정 지역비하·허위사실 수두룩…참사·사고마다 되풀이 (신안=연합뉴스)...
-
"남친 만난다더니" 캄보디아 감방서 발견된 中 인플루언서...실물 공개에 또 한 번 술렁
11/21 09:06 등록 | 원문 2025-11-20 15:08
0
0
캄보디아로 남자친구를 만나러 간 뒤 행방이 묘연했던 중국의 20대 인플루언서가...
-
자녀 이름에 'X발' '쌍X' 막는다…與, '비속어 이름 금지법' 발의
11/21 09:01 등록 | 원문 2025-11-21 07:13
3
11
자녀 이름에 비속어와 욕설 등이 사용될 수 없도록 하는 작명 금지 법안이 발의됐다....
-
백악관, 여기자 '돼지'라고 부른 트럼프에 "매우 솔직·정직"
11/21 08:52 등록 | 원문 2025-11-21 07:50
0
1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백악관이 여기자를 향해...
-
11/20 23:21 등록 | 원문 2025-11-20 20:30
2
2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
[김민지의 '현장'] "반 분위기 안 좋아요"... '불수능'에 자취 감춘 수험생들 (영상)
11/20 19:38 등록 | 원문 2025-11-19 05:57
1
2
17일, 수능 이후 다시 등교하는 첫날 '젊음의 거리' 홍대 입구 기말고사·수시...
-
'시험 채점 결과에 불만'…조교 흉기로 찌른 아주대생 검거
11/20 18:09 등록 | 원문 2025-11-20 17:52
3
3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시험 채점 결과에 불만을 품고 조교에게 흉기를...
-
"500엔 대신 500원 내고 가버려"…日가게 사장들 분통
11/20 16:30 등록 | 원문 2025-11-20 16:14
0
0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최근 일본에서 500원짜리 한국 동전이 500엔...
-
“수능 영어 24번 출제 원칙 어겼다”…수험생 이의신청 빗발
11/20 16:27 등록 | 원문 2025-11-18 08:52
2
10
전체 이의신청 건수 675건 작년보다 2배 가까이 늘어 2026학년도...
.
진짜 어케 잡았노 ㄷㄷ
근데 이거 단독 아니고 남자 2명 아니엿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