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재수 조언 선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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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한 입시에만 목표를 둔 분들은 입시성공이 인생에서 멋진 삶이고 성공한 삶이라고(이 될 것이라고) 여기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 인생에서 추구하고자하는 멋진 삶이 되기 위한 수단이며 성공하기 위한 유일한 길이라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생과 자신의 삶의 가치는 입시 성공과 실패로 나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무궁무진한 선택지와 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항상 열어두고 멋진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은 반드시 입시를 통해서만 이뤄낼 수 있는게 아님을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입시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잠시라도 살아보고, 생활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객관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보세요. 그럼 자신이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무엇은 놓아줘도 될지가 보일 수도 있습니다.
입시 사이트나 주위 환경이 입시로만 가득차있는 환경에서는 아무래도 거칠게말하면 N수의 과정이나 결과에 대해서 미화하는 경향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만 듣기보다는 여러 경험을 봐보고, 다양한 입시 관련 학원들이나 강사선생님들의 이해관계가 포함 된 이야기들, 등등을 비판적으로 자신에게 맞게 잘 추려 이해하는 걸 권합니다.) 이것에 대해 자신의 10대, 20대 에서의 1년이라는 거대하고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가치를 투자할때 즉 선택할때 , 흔히들 큰 포부를 갖고 재수를 결심하듯이, 다른 선택으로 이어지더라도 그 큰 포부는 사라지는 것이 아님을 아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해서 내린 결론이 N수라면 자신이 선택한 이 길의 엄청난 기회비용을 항상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는, 자신의 무한한 가치를 다른 선택지가 아닌 이곳에 투자한만큼 하루하루를 후회없도록 자신만의 길을 닦아내는 시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글을 혹시 읽으신 여러분들을 제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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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는 일본어를 잘해보고 싶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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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도쿄에 친구 사겼는데 대화 잘하구싶어서 공부중.. 셤 화이팅이에용
화이팅입니다...! 몇급보세요?
고딩이라 셤볼 돈이 아까워서 그냥 일문따랑 단어외우는중임다
N3수준이긴한데 그냥 회화만 잘하구싶어서 ㅋㅋ..
쉬는날에 일본어로 전화하는게 요즘 삶의낙이에오
일문따를 오르비에서 들을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반갑습니다. 전화 일본어 참 유익하죠.
언어는 진짜 최고의 도구같아요.
언어 하나 배워놓으면 정말 많은 선택지가 열리는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