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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시간부사 문제사실 칸트지문 눈알굴리기..?라 해야 하나 암튼 내용 이해 100% 못 해도 다 풀 수 있었던 것 같음뇨
사실 지문 내용을 각 잡고 진지하게 이해하려면 한없이 어려워지는데, 그냥 학자 입장별로 정리하고 정보처리 잘 하면 의외로 빨리 풀고 넘어갈 수 있었을 것 같긴 함.
그래도 현장에서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 같은데...
형님 제 칼럼좀 봐주실 수 있나요
https://orbi.kr/00075581534/%EC%B9%B8%ED%8A%B8%EC%A7%80%EB%AC%B8-%EA%B0%84%EB%8B%A8%EC%9A%94%EC%95%BD(%EC%B9%BC%EB%9F%BC-%ED%98%B8%EC%86%8C-%EA%B2%8C%EC%8B%9C%EA%B8%80)?q=1305014&type=imin
현장에서 지문 절반정도까지 읽고 '아 이거 나 이해 못 한다'는 판단 내리고 학자별 견해나 비판 포인트같은 것들 위주로 읽으니까 문제 푸는 데에는 무리 없었던 것 같아요
내용 이해는 솔직히 아직도 못 한 것 같은..
솔직히 3번보고 손가락 걺

ㅇㄱㄹㅇ3번이 손 흔들고 나 답이요 외침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