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만난다더니" 캄보디아 감방서 발견된 中 인플루언서...실물 공개에 또 한 번 술렁

수능 최저학력 완화·자소서 폐지…現 고3 대입 '내신'이 당락 가른다

23/04/07 18:46 등록 | 원문 2023-04-07 18:10  0  2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원서를 넣는 2024학년도 대입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무책임한 변호사 탓 8년 학폭 소송 패소...변협, 권경애 조사한다

23/04/07 08:38 등록 | 원문 2023-04-06 14:39  2  4

극단선택 학생의 엄마, 1심서 5억 승소 권경애, 2심 재판 3번 안 나와 결국... 

진보당, 21대 국회에 첫 깃발…전주을 강성희 '당선'

23/04/06 11:56 등록 | 원문 2023-04-06 12:56  0  6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국 동시로 치러진 4·5 재·보궐 선거 결과 '전북... 

伊언론 "한국 저출산 원인은 남녀갈등…헤어롤 반항 상징"

23/04/06 00:33 등록 | 원문 2023-04-05 21:12  1  6

코리에레 델라 세라 "성평등이 저출산 극복 해결책" (로마=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유럽을 보라, 이민은 해결책 아니다…섣부른 확대는 국가 재앙 [박성제가 소리내다]

23/04/06 00:27 등록 | 원문 2023-04-05 19:01  1  6

0.78명이란 합계출산율(2022년)이 공개되자 정부가 지난 15년간 ‘저출산’... 

[단독] "민노총에 지령 준 北이광진, 대남공작기관 수장 승진"

23/04/05 23:14 등록 | 원문 2023-04-05 05:00  4  3

국가정보원이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의 간첩 의혹 수사과정에서 북측의 지시자로 지목돼... 

고교생에 "집중력 음료 시음행사", 마약이었다…경찰 추적

23/04/05 22:12 등록 | 원문 2023-04-04 21:02  5  18

기사내용 요약전날 강남서 고교생 대상 시음행사 "수상한 이가 건넨 음료 안 마셔야"... 

병장 진급심사도 검토?… 軍 '초급간부 달래기' 고심 [세상을 보는 창]

23/04/05 20:46 등록 | 원문 2023-04-04 17:51  2  5

육사 생도 자퇴 인원 5년간 무려 7배 ↑ ROTC 지원율 28%·학사장교 35%... 

“독도 우리 땅 맞죠” 묻자…한총리 “절대 아닙니다” 실언

23/04/05 20:16 등록 | 원문 2023-04-05 18:32  4  3

대정부질문서 곧바로 “아니요, 죄송합니다” ‘정정’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나... 

맹성규 “독도가 한국 영토냐”·한덕수 “절대 아니다” 실언

23/04/05 16:17 등록 | 원문 2023-04-05 15:40  1  5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독도가 한국 영토가 맞냐’는 질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