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께 큰 절 하고 2 0
대문 밖을 나설 때
-
세종대 자유전공 0 0
얘기하쟈 수리는 거의 다 풀엇어 복기 했는데 답도 맞는듯 인문은 거의 멋했어..
-
내가얼굴로들었던말중에제일심한거 4 0
생기다말았다
-
ㅈㄱㄴ 취미생활 좀 만들어볼라고요
-
내가 지금 타고있는거 내선순환 맞겠지 13 0
갑자기 밖으루 나가버릴까봐 두렵다
-
같은 프사 많은거 좀 에반데 10 1
예쁜 이안 프사는 2명뿐이고 뭐 이상한 애니캐릭터 프사가 왤케 많노
-
그립습니다.. 2 1
..
-
백호 스개완 0 0
교재 재입고 일정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
교원대 정시 11 0
여기에 기하 높4 3컷 정도면 못가나여?
-
사이다는 0 1
얼음 살짝 녹앗을때 버리면 간이 딱 맞음 물론 제로여야 됨

받을 때 필요한 의사가 없어서 그런거아니에요??
필요한 의사가 없어도 받아야지
글쎄요, 필요한 의사가 없는데 받으면 오히려 다른 곳에서 받을 수도 있던, 필요한 진료를 하지 못해 오히려 위험해질 수 있는데… 물론 다른 시골도 아니고 부산에서 저렇다는게 참 씁쓸하긴 하네요. 필수의료 수가가 제발 개선되면 좋겠어요
응급한 환자부터 치료해야죠
필요한 의사가 없다는게 혹시 무슨 말인지 모르시는건가요…
저렇게 죽으면 너무슬프네요
그게 내가될수도 있고
가족이될수도있는데
그냥 안 받은거면 말이안되는데
그러게요.. 필수의료가 제발 개선되면 좋겠네요
저도 의사 싫어하긴 하는데
저건 필요한 의사 없는데 받아서 수술 했다가 죽었더니
고소당한 사례가 있어서 그럼
그럼 환자는 죽어라고하는건가
최선을 다해서 살려봐야지
그까짓 고소가 무서워서 에휴.
그런 식으로 말한다고 수술 안해줌
문제가 있는 것 같으면 시스템을 고칠 생각을 해야지
그치 울가족이 저러면 난 절대용납못해
난 나라도 수술 안 함
내 생각엔 수가 문제가 아니라 소송리스크가 핵심인 것 같음
고소가 무섭다고 수술을 안해? 싶지만
내가 알기로 그 사건 배상액이 10억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