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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생#07년생#08년생 smart is sexy 3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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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가 왜 욕먹는지모르겠음 10 0
3년동안 학교생활 안지치고 열심히하기가 진짜 개빡센거같음 학교진짜 너무 가기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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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한의대라인 30 0
90 97 1 99 100 미적사탐 지방한 아무데나 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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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보다어렵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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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자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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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이거 틀린거 걍 화남 11 1
갑이 미자인거 계약하면서 말한줄 알았음... 시간대 왜 놓친거지 병이 구입한 신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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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당 6 1
지금 마랴ㅡㅏ샹궈머것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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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후회되면 4 0
과거가 너무 후회되네요 딱 이년전일인데도.......... 마으미 괴로우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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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지망하는데 현역이 아니라 5년 다녀야하면 좀 그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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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공대 ㄱㄴ? 2 0
언매 82 미적 87 영어 2 사문 83 지구 65 과는 상관 없습니다.. 인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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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만 잘하는 사람들 신기하네 0 0
난 못하겠던데 ㅋㅋㅋ 저능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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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날먹 정시파이터가 될거면 개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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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생인데 나이정병 올것같음 4 0
두달만있으면 22살이란것도 짜증나고 누가 나이 물어보면 만나이로 대답하고 싶어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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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이화여대 의예과 논술 0 1
신설이라 모의 자연2빼고는 참고할만한 게 딱히 없는 것 같은데 이대 파이널 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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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정시가 ㅈ사기임 0 0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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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정법은 좀 쓰레기임 2 0
일단 지문 길이가 평가원이랑 괴리가 심함 차라리 사설 실모 푸는게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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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이거 맞아요?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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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상대면 플레이오프 대진 개꿀인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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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채점 이후 확률이 떨어져도 웬만하면 적정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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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빨리 해야겟다 20 1
20대에ㅠ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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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게임..그게 뭐죠 0 0
대학을 가본적이 업서... 순발력 안좋고 삐걱거리면 연습해서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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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먹기 6 1
미소녀 똥 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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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도 너무 몰라 0 0
사랑을 너무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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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특강 교재 준비 중인데 0 0
8주차로 제재별 독해법+문학 총론 같은 느낌으로 준비 중... 판서 수업 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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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하철 게임 전문가 됨 6 3
1 2 3 4 5 6 7 9호선 우이신설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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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라인 잡아주세요 6 0
문과고, 과는 크게 상관없는데 가능하면 상경계열로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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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민하시는분들 7 0
공부 하면 6평 9평 사설 성적 기가막히게 오르죠 근데 수능 성적도 오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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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원래 통통이들 전문과외 해줄라햇는데 수능을못봤어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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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국어 과외 교재 쓰다 보니 14 1
걍 국어 강사 풀커리를 만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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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에 빠진다면 4 1
하얀 우유와 케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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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년들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겠는데 나만그럼? 11 1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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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알음;; 소름 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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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여쭤봐도 될까요 3 0
설농은 이미 다니다가 와서 그 이상으로 어디까지 될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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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한거임? 4 0
친구가 다른 애들도 있는데서 수학 3점 못푸는애 이해 안간다길래 너도 영어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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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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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6번 이거 어려웠는데 11 0
왜 3번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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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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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어디감? 5 0
혹시 광운대 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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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는 시간투자 하면 실력 오르나요 11 0
예비 고3 입니다 예체능이라서 수학을× 국영탐만 하는데 언매,화작중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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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7 1
올해 경제 실채 때 1컷 47일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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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확생윤사문 백분위(메가) 90 63 93 83에 영어 3등급 입니다. 담임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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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모르겟어요 추천해주세여 ㅠㅠ 2 0
국어는 원래 백분위 93까진 나왔는데..이번에 컴싸 이슈도 그렇고 뭐가 잘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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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새내기 되니까 8 2
곧 술겜을 또 한다는 사실이 즐겁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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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망하면 집에서 쥐죽은듯이 살아야하는건가요.. 8 1
삼수생이고 수능 망쳤는데 국어 가채점표도 못써서 정확한 점수도 모르고 이미 방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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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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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관련 질문 있습니다 0 0
드릴을 사서 풀려고 하는데 예전 드릴끼리도 겹치는 문항이 있다는데 어느정도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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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논술 제대로 볼껄 1 0
진학사 불합 뜨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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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 선생님 3전공이네 ㄷㄷ 3 0
헤르미온느임? 제주도 사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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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수능전 실모에서는 정법이 성적 더 잘나왔는데 0 1
왜 수능에선 사문이 더 잘나오지








깨끗한 칼국수 한사바리 마렵네
어으 내일 조조칼국수 조진다
해린이 더 예쁨
피부진짜좋네
저도 사진만 보는데 군침이 도는 경우가 있어요
바로 칼국수 사진
1
멸치 다시마 육수를 넉넉하게 끓여 주세요.
대략 8~9컵 정도 준비해 주심 된답니다.
저는 육수 티백을 사용했어요.
* 함께 넣을 쪽파 2대는 송송 썰어 준비하고, 달걀 1개는 풀어주세요.
2
육수가 완성돼 끓기 시작하면 준비해 놓은 칼국수 면을 넣어주고
젓가락을 이용해 저어가며 면을 익혀주세요.
3
면이 어느 정도 익으면 국간장 1, 멸치 액젓 1, 다진 마늘 0.5를 넣어 간을 하고
썰어 놓은 대파를 넣고, 국물 맛을 보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해주세요.
그리고 풀어 놓은 달걀 1을 전체적으로 둘러주고
4
달걀이 익으면 취향에 따라 후춧가루를 더해 마무리해줍니다
5
칼국수를 그릇에 담고
김가루, 간 깨, 고춧가루를 얹어 주면 완성
Don't you how sweet noodles taste
확실히 이제 계약관계를 정리해서 깨끗해지긴 하셨죠